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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감정원 초대 원장에 ‘김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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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11월 정기이사회, 윤리위원장에는 ‘황상윤’ 선임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건치어르신 선발대회’ 개최키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에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치과의료감정원 초대 원장으로 김철환 前 치의학회장이 선임됐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치협 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에는 황상윤 前 치협 감사가 임명됐다. 치협은 지난 11월 20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치과의료감정원 초대 원장으로 선임된 김철환 前 치의학회장은 단국치대 구강외과 교수로 치협 및 치의학회 학술이사와 수련고시이사를 거쳐, 대한치의학회장을 역임했다. 치협 윤리위원회 황상윤 신임 위원장은 경남치과의사회 회장 및 치협 감사를 지낸 회무통이다.


치협 박찬경 법제이사는 치과의료감정원 부원장 및 치협 윤리위원회 간사로 임명됐으며, 임기가 종료된 치협 윤리위원회 위원 9명도 새롭게 위촉됐다. 

 

또한, 치협은 이사회를 통해 내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건치어르신 선발대회’가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는 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장수와 구강건강의 상징적 의미를 부각하기 위한 대국민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스마일재단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내년 1월 14일 개최되는 ‘2025 개원경영컨퍼런스(DENTEX)’의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부여의 건은 회원보수교육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이 있어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에 재신청할 것을 권고키로 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창립 100주년 행사가 5개월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원들의 단합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100주년 행사를 통해 전 회원이 단합하는 것을 목표로 임원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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