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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獨 밀링머신으로 ‘원데이 보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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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술력으로 완성된 콤팩트 체어사이드, 치과 디지털화 선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1월 22~24일,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YESDEX 2024에서 독일 VHF사의 체어사이드 밀링머신 E4를 공개했다.

 

E4 밀링머신은 콤팩트한 사이즈(28kg, 360×370×490㎜)로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나 설치할 수 있다. 특히 ‘German Innovation Award 2023’을 수상한 에어터빈 툴을 탑재해 에어컴프레서가 필요 없다. 덕분에 소음을 완전히 차단해 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VHF사는 35년 이상 밀링머신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독일의 글로벌 브랜드로 치과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shape와의 다년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VHF E4 밀링머신은 3shape Design Studio와의 통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Trios와 E4 밀링머신을 함께 사용하면 치과에서는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체어사이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과는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보철물 제작 프로세스를 확보할 수 있다.

 

E4 밀링머신은 하이브리드 세라믹 소재로 싱글 크라운을 약 20분 내외로 가공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VHF에서 자체 개발한 직관적인 CAM 소프트웨어를 통해 클릭 몇 번으로 밀링작업을 제어할 수 있다. VHF E4 밀링머신은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보증(스핀들 2,000시간 기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밀링기 고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디오임플란트 PM팀 강동현 부장은 “기존 체어사이드 시스템은 1억원이 넘는 높은 비용 때문에 도입이 어려웠지만 Trios, Design Studio, VHF E4 밀링머신을 결합하면 5,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체어사이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디오와 VHF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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