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첫 걸음 내디딘 캄보디아 치과전시, SIDEX와 협력키로

URL복사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 참관기] SIDEX 정기훈 사무총장

 

필자는 지난 11월 29일 제1회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님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비행기가 1시간 반 정도 연착돼 프놈펜엔 새벽 1시경 도착할 수 있었다.

 

캄보디아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다행히 프놈펜에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양재 선생님이 마중을 나와 불편하지 않게 프놈펜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의 일정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다. 6시 반 빠르게 조식을 마치고, 7시 반부터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council 회장인 Prof. Poch Sopheraroth와 프놈펜 council 회장인 Prof. Keo Dinamora의 친근한 환영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강현구 회장님은 이번 초청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서울지부와 SIDEX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후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스는 20개 정도였으며, 1부스당 300달러가 책정돼 있었다. 캄보디아의 치과의사 단체는 덴탈 council과 덴탈 association 두 개로 나눠져 있다. association은 민간단체로 친목위주의 조직이다. 반면 council은 공적인 조직으로 면허를 비롯한 치과의사 관리를 맡고 있다. 때문에 council에는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었다. council 주최의 컨퍼런스는 보수교육 점수 인정과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프놈펜 덴탈 council과 정식으로 간담회를 갖고 상호간의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SIDEX 2025에서 양 단체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서울지부의 이번 캄보디아 방문에 큰 역할을 한 콤미 부회장의 치과병원을 방문했다. 4층 규모의 치과병원으로 서울의 웬만한 치과병원 같이 잘 꾸며져 있었다. 치과병원 건너편에 있는 치과대학도 둘러봤다. 치과대학생들이 실습하는 모습을 보니 과거 원내생으로 실습하던 시절이 생각났다.

 

 

저녁에는 캄보디아 덴탈 council과 프놈펜 덴탈 council의 웰컴파티에 참여했다. 월컴파티를 끝으로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놈펜 덴탈 council에서 서울지부에 요청한 것은 연자 추천과 한국 치과기업과의 연결이었다. 자국의 치의학 및 치과산업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SIDEX의 초창기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방문으로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가 SIDEX의 좋은 파트너로 자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 500 신고가 랠리와 금리 사이클, 미국 증시 자산배분 전략

미국 증시는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중,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S&P500은 큰 폭의 변동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추세의 연장이 아니라 시장 사이클이 점차 마지막 국면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의 대응은 단기적인 매매보다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이클 후반부에 나타나는 위험자산의 랠리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지만, 동시에 향후 조정과 변동성을 예고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번 글은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틀 속에서 현재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은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통해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국면별 유불리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데 있다. 즉, 향후 불리해질 자산은 축소하고, 반대로 유리해질 자산은 확대하는 과정을 통해 고점에서는 매도하고 저점에서는 매수하는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는 단기적인 매매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가 아니라, 사이클을 활용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