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행보로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지난 1월 23일 대구광역시청 보건복지국장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세호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부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치과 의료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년간 1,300여 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악안면기형 교정수술, 치아 교정, 치아 보철, 의치 지원 등 치과 전반에 걸친 의료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53억 원 규모로, 1인당 평균 410만 원 상당의 진료비가 지원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