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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창립 100주년 학술대회 연자·연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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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AI 등 미래 치의학 포함, 사흘간 총 78개 강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는 4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연자와 연제가 확정됐다.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의 백미가 될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구강외과, 임플란트, 교정, 치주, 양악 등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치과계 임상 전 분야를 비롯해 디지털·AI분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할 미래 치의학까지 총망라해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4월 11일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대한치의학교육학회,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및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가 강연을 진행한다. 4월 12일 둘째 날은 박영국 고황명예교수(경희치대)의 ‘치과의사의 미래’ 기조강연을 포함해 임플란트, 교정, 치주, 근관치료 등 임상 분야와 디지털·AI 등 미래 치과학 분야, 의료분쟁, 의료윤리 등 필수교육 등 35개의 강연이 6개 강연장에서 알차게 진행된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4월 13일은 김형모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의원)의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요?’ 강연을 필두로 구강외과, 소아치과, 양악수술, 치과보철 분야, 치과마취, 의료분쟁 등 필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39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치협 창립 100주년 학술대회는 12일 오후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세션’이, 13일 오후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세션’이 계획돼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학술대회로 의미를 더한다.

 

학술본부장인 치협 권긍록 부회장은 “1925년 치협 창립 후 100년의 세월 동안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치과 의료를 당당히 알리고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도 살펴볼 수 있도록 전 임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자들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회원들이 현장에 오시면 반드시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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