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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과의사회, 꾸준한 기부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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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기부금 등 회원 십시일반,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70여 기관에 약 2억 3,000만원 상당 기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4년 국립소록도병원 컴퓨터 기증 등으로 본격적인 기부활동에 나선 전남지부는 2017년부터는 이사랑모으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국선)를 통해 폐금 모으기 및 기부금 캠페인을 진행해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70여개 기관에 약 2억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선행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지부를 나눔리더스클럽으로 선정한 바 있고, ‘The Best 착한일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전남지부는 정례적인 기부활동 외에도 2015년 세월호 유가족 무료진료와 2022년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기부금 전달 및 치과의료 봉사활동 등 특별 기부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전남지부 최용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매년 꾸준하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사랑모으기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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