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1.5℃
  • 대전 1.6℃
  • 흐림대구 8.9℃
  • 울산 8.1℃
  • 광주 4.6℃
  • 부산 9.7℃
  • 흐림고창 1.1℃
  • 제주 9.2℃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디트, All-on-X 워크플로우 ‘Medit SmartX’ 론칭

URL복사

다양한 임플란트 스캔 바디와 호환,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최신 All-on-X 솔루션 ‘Medit SmartX’를 출시했다. ‘Medit SmartX’는 임플란트 사용자들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Medit SmartX’는 다양한 임플란트 스캔 바디와의 호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별도의 복잡한 과정이나 추가적인 구강스캐너 구매 없이도 임플란트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메디트 구강스캐너와 통합되며, 사용자가 Scan Ladder, Smart Flag 등 선호하는 스캔 바디를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최적의 All-on-X 워크플로우 환경을 제공한다.

 

‘Medit SmartX’의 주요 특징은 △러닝커브 최소화 : Medit Link를 활용한 원활한 통합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접근 가능한 워크플로우 △추가 구강스캐너 없이 즉각적인 활용 가능 : Medit i900, i700w, i700, i600 등과의 완벽한 호환으로 추가 구강스캐너가 필요 없는 효율적 워크플로우 구현 △향상된 정확도와 간소화된 과정 : All-on-X 보철물 제작 시 예측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고급 스캐닝 알고리즘 적용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 실시간 라이브러리 정렬 및 교합 조정 기능 제공(예: 임시 브릿지, 덴처 등 보철물 유형별 최적화) 등이다.

 

메디트 관계자는 “지난 2018년 구강스캐너를 선보이며 고정밀 스캐닝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2021년 i700, 2022년 i700 Wireless 및 i600, 2024년 i900을 연이어 출시하며 다양한 치과 환경에 적합한 구강스캐너 제품군을 구축했다”며 “메디트는 구강스캐너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통합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개방형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과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