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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치과병원 ‘발명특허지원실’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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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 및 연구 지원 체계 마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영호·이하 아주대치과병원)이 지난 3월 19일 별관 지하 1층 제3소강당에서 ‘발명특허지원실’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박태준 의과대학장, 박준성 병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정재연 정보혁신실장, 신성재 진료부원장, 윤승현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김영호 치과병원장 등을 비롯해 민봉기 수원시치과의사회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송승일 치과진료센터장) △축사(한상욱 의료원장·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발명특허지원실 신설 배경과 역할 발표(채화성 실장) △격려사(김영호 치과병원장) 등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신설된 ‘발명특허지원실’은 아주대치과병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용화하고 특허 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교수, 전공의, 대학원생,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향후 치과 의료기기의 발전과 임상치과진료 혁신을 촉진 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자들은 자유롭게 발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존 의료기기를 개선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아주대치과병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신소재와 기자재가 필수인 치과병원에서 지원 기구를 설치해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허와 연구성과로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성취의 기회를 제공할 발명특허지원실의 창립을 축하한다. 의료원 내 다른 과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표본 롤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세계적인 병원들은 특허 및 기술이전, 기업 인큐베이션을 활발히 진행하는 추세”라며 “아주대치과병원이 자발적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므로 의료원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원장은 “이번 발명특허지원실 창립이 아주대치과병원 구성원들이 더욱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주대학교치과병원이 실용 치과학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대치과병원은 이번 발명특허지원실 창립을 계기로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과 의료기기 및 치료법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치과병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발명특허지원실은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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