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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국제 네트워크·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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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2025서 ADA 및 IDS 조직위원회와 간담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훈 SIDEX 사무총장과 정우혁 전시본부장(자재이사)이 지난 3월 25~2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25에서 미국치과의사협회(ADA), IDS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국제 협력 확대와 한국 치과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3월 25일 열린 ADA와의 간담회에서 Brett Kessler 회장은 “미국인의 건강은 구강건강에 달려 있다”며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치과단체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에 정기훈 SIDEX 사무총장은 한국도 구강건강의 가치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서울지부 역시 치과계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SIDEX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정 사무총장은 “매년 2만명 이 상의 국내외 치과인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술과 산업 양 측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고, ADA 측은 행사 규모와 전문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외에도 양국의 치과 진료인력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AI 기반 기술 도입 등 미래 치과 환경 변화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어진 IDS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양 단체 간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IDS 조직위는 IDS가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치과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CAD/CAM,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이 IDS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SIDEX 내 독일관 운영에 대한 양 단체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서울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체 치과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SIDEX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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