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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위원 모두가 100년사 성공 편찬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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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서울지부 회사편찬위원회 9차 회의 및 평가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회사편찬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지난 4월 3일 서울지부 100년사의 성공 발간을 기념하는 제9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호 회사편찬위원장을 비롯해 함동선 부위원장, 김계종·변영남 고문, 최성호 간사, 권택견·남현애·이해준·김용호·심동욱·오성환·강성현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이 참석해, 회사편찬위원들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회의에서는 △100년사 제작보고 일지 검토 △100년사 배포 현황 검토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요청에 따른 100년 주요일지 및 사진자료 제공 검토 등이 다뤄졌다.

 

회사편찬위원회는 지난 2023년 10월 10일 박용호 위원장의 위촉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9차례에 걸친 정기회의와 2번의 소위원회를 개최하며 편찬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지부 25개 구치과의사회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서울 25개구 임원 초청 역사포럼을 개최하는가 하면, 역대 회장 및 학술이사 초청좌담회를 열고 역사적 고증을 진행하는 등 100년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전시나 보관용이 아닌 독자와 회원들에 의해 읽히는 책을 만들자는 모토로, 한자를 모두 한글로 대체하고, 그간 회의록을 통째로 수록하는 회사편찬 작업에서 벗어나 핵심내용만 알기 쉽게 서술형으로 기록하는 데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박용호 회사편찬위원장은 “서울지부 100년사가 성공적으로 발간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김계종·변영남 고문을 비롯한 모든 편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편찬위원 모두가 100년사 성공 편찬의 주역으로, 특별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역대 회장들의 분투와 강현구 회장의 결단이 없었다면 100년사 편찬은 시작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현구 회장은 “서울지부 100년사 발간의 영광을 누리게 된 운이 좋은 회장일 뿐”이라며 “서울지부 100년사 편찬을 일생일대의 과업으로 여기고 편찬작업에 임해준 박용호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회사편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100년사는 △제1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역사 △제2장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구 치과의사회 역사 △제3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SIDEX △제4장 서울시민과 함께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제5장 치과의사 의료환경 및 의식변천사 100년 △제6장 치과신문 역사 및 주요기사 모음 등 총 6장으로 구성, 가히 치과계 100년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서울지부의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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