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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맞은 솔벤텀 “글로벌 입지 강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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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분사 1주년 기념 ‘솔벤텀 데이’ 성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솔벤텀(Solventum)이 지난 7월 19일, 분사 1주년을 기념한 ‘솔벤텀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Solventum’은 ‘Solving’과 ‘Momentum’의 합성어로, 헬스케어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솔벤텀 데이’는 이러한 기업의 비전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임상가들에게 유익한 강연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Dr. Akit Patel은 ‘The Cement Checklist : 3Ps That Cement Clinical Success-Predictability, Precision, Performance’를 주제로 복잡해진 시멘테이션을 단순화하고 명확히 하는 ‘Success Simplified’ 접근법을 소개했다. 본딩 여부의 판단 기준, 시멘트 선택 기준, 임시 보철물 및 연조직 관리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며 시멘테이션 프로토콜의 정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을 강조했다.

 

이어 김현정 교수(경희치대)는 ‘Innovation in fluoride treatment : Clinpro™ Clear’을 주제로 △짧은 적용 시간 △높은 불소 흡수력 등을 겸비한 신제품 ‘Clinpro™ Clear’의 임상적 효과와 적용 방식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2부 순서에서는 솔벤텀 Hui Min Koh 부사장이 기업 비전과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독립적인 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보다 유연하고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덴탈사업부 김진수 본부장은 기업의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공유하면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나가며,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솔벤텀 제품을 오랜 기간 임상에서 사용해온 최경규 교수(경희치대)가 장식했다. 최 교수는 “솔벤텀이 표방하는 유니버설이라는 이름은 재료의 범용성을 넘어 임상현장에서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면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치과임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솔벤텀 관계자는 “임상적 통찰과 브랜드 철학,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며 “지금과 같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치과진료 현장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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