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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치과진료 제도 현장 적용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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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치의학회 오는 9월 24일 심포지엄
복지부 용역 '노인 방문치과진료체계 모델 구축 정책연구' 중간 발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9월 24일 오후 3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노인 방문치과진료 시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년치의학회가 서울대치과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주받아 5개월간 진행해온 ‘노인 방문치과진료체계 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의 중간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방문치과진료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홍섭 교수(서울치대)와 김남희 교수(연세대 치위생과) 그리고 노년치의학회 이성근 위원장(커뮤니티케어위원회)과 강정현 이사와 박인필 이사 등 연구진이 △방문치과진료체계 모델 △방문치과진료 수요 △방문치과진료 실제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변루나 과장과 이정호 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 진보형 교수(서울치대) 등 정책 당국자와 현장 전문가 등 총 6명의 패널이 참여해 방문치과진료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 책임자인 고홍섭 교수는 “방문치과진료 제도의 원활한 구축을 위해서는 치과계의 깊은 관심과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노년치의학회 소종섭 회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구강건강 관리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방문치과진료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정책 관계자 등 방문치과진료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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