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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 한국 대표 연구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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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23일, AAAD 정기학술대회 참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1월 21~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심미치과학회(이하 AAAD) 정기학술대회 및 연례총회에 참석했다.

 

‘Dentistry Unplugged’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심미치과학회(MAAD)의 정기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심미치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국제 세션에서는 심미치과학회 정태욱 부회장이 한국 대표 연자로 나서 ‘Bringing Bright Smiles to Patients with Implant 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IARP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부분틀니(IARPD)의 심미적·기능적 장점을 실질적인 임상 경험과 함께 소개해 현지 청중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ASEAN Dentistry Awards’를 신설, 우수 임상 증례를 평가하는 시상도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심미치과학회 이수형 학술실행이사가 Ivoclar 스폰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뛰어난 임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일 임플란트 부문과 다수 임플란트 수복 부문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해 총 세 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 10개국 대표 심미치과학회 임원이 참석한 AAAD 연례총회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장원건 직전회장이 AAAD 국제담당 부회장에, 김현동 국제이사가 AAAD 총무실행이사에 각각 선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회의 국제활동도 주목받았다. 마지막 날인 23일, 김진환 회장은 202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IFED WORLD CONGRESS 2026 SEOUL’을 회원국에 홍보했다. 2007년 이후 19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심미치과 분야의 주요 행사로, 행사 소개 영상이 상영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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