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5℃
  • 흐림강릉 7.0℃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6℃
  • 맑음광주 15.4℃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올커넥 '글로벌 디지털 임플란트 공동 상용화' 추진

URL복사

美 Imagine USA와 전략적 업무협약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올커넥(대표 염문섭)이 미국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Imagine USA와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공동 상용화(Co-Commercialization)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결합해 미국 치과 및 기공소 시장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공동으로 개발·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임상·기공 디자인 프로세스 통합을 비롯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구축, 임상 적용성 강화, 미국 시장 진입 전략 공동 설계, 현지 교육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올커넥은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한국·아시아권에서 축적된 임상·기공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Imagine USA는 미국 내 임상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지 상용화 전략을 주도한다. 양사는 역할 분담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의 현지 적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커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사의 디지털 기술을 미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협력을 통해 미국 치과 시장에 차별화된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magine USA 측은 “올커넥의 플랫폼은 미국 시장의 디지털 수요와 맞닿아 있다”며 “협업을 통해 미국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통합 솔루션 출시 로드맵 수립과 공동 상용화 전략, 브랜드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북미 외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