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준학회인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회장 지영덕·이하 ICOI코리아)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ICOI코리아는 수요세미나를 통해 오는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 동안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환경 접목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장을 비롯해 박찬 교수, 이유승 교수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도 준비 중이다.
지난 2005년 창립한 ICOI코리아는 미국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치과계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1년에는 서울 World Congress 성공 개최와 2023년 대한치의학회 회원학회 공식 인준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6월 대구에서 열린 ‘ICOI Asia Pacific Congress’에서는 13개국 650여명이 참석하는 등 국제 학술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ICOI코리아와 함께하는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OSSTEM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ICOI코리아 지영덕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치료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임상가들의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11주간의 집중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