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전남대치전원 ‘치의학 연구 확장 가능성’ 공유

URL복사

지난 12월 18일 ‘제18회 덴탈 리서치 데이’ 성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과 전남대학교치의학연구소(소장 류제황)가 지난 12월 18일 ‘제18회 Dental Research Day 및 제14회 DDS-PhD(복합학위) 과정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치연학술상과 우수연구자상 시상식을 진행, 이시은 교수를 제21회 치연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2013년 제9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최근 3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백질 나노케이지 기반 차세대 점막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했으며,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IF 10.6)에도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어왔다. 시상식 후에는 ‘Protein Nanocages for Mucosal Vaccine Innovation’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5년도 우수연구자상 수상자인 성경주 박사와 박선옥 박사는 각각 허혈성 뇌졸중 이후 운동·인지 장애 개선과 파골세포 형성에서의 caspase-11 기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2025년도 신임 교원인 배꽃별 교수는 보존치의학 연구의 흐름과 향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DDS-PhD 과정 대학원생들의 연구 발표도 이어졌다. 강재석 학생은 ‘LED 조사에 따른 세포 내 스트레스 조절 기전’을, 유혜경 학생은 ‘치수 줄기세포 유래 소포체를 활용한 치주염 치료 전략’을, 전재민 학생은 ‘골아세포 분화 조절 기전’을 각각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끌었다.

 

전남대치전원은 “이번 행사는 치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치연학술상은 1994년 제정된 상으로, 전남대치전원 소속 교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학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