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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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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곳 이어 ‘교보재개발실험실’ 신규 인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 지난 2월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은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관계자는 “실제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은 오랜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양질의 표준교재와 교보재, 최고의 임상고수로 이뤄진 교수진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치과임상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를 설립한 이래, 2025년 말 기준 누적 14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호 오스템치의학연구원장은 “인증 준비 및 획득 과정을 통해 연구실 안정환경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보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은 안전관리 규정 및 표준 제정,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원칙 구축, 유해 위험 요인 사전 방지 대책 수립, 전사 임직원 대상의 안전보건의식 교육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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