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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중랑구회, 회장 임기 1년 연장 ‘안정적’ 회무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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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정기총회…김민수 회장 연임 확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민수·이하 중랑구회)가 지난 2월 20일 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7명의 회원 중 참석과 위임을 포함해 97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의 임기를 3년으로 연장하는 회칙 개정안이 상정돼 가결됐다.

 

중랑구회 회칙 제10조 회장 및 임원 선출의 건 1-1항에서는 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회칙 개정안에서는 기존 회장의 임기 2년을 3년으로 연장했다. 단기 성과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안정적 회무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집행부 교체 주기 완화로 정책 단절 최소화, 그리고 회무 인수·인계 과정의 구조적 안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장 유고 시 대안을 규정하고 있는 회칙 제10조 1-2항도 ‘남은 인기를 부회장 중 1인이 승계하거나, 정기총회에서 다음 임기의 회장을 선출한다’에서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부회장 중 1인이 잔여 임기를 승계한다. 다만 잔여 임기가 1년 이상을 경우에는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수 있다’로 개정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민주적 통제 구조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외에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의약인단체 정례 모임과 경희대치과병원 간담회 등 중랑구회의 위상을 높이는 대외활동과 지역아동센터·경로당·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현 김민수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감사 역시 주상환·신종기 감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중랑구회 박진우 회원이 서울시치과의사회 표창패를, 그리고 석화숙·정미현 회원이 중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Interview] 중랑구회 김민수 신임회장

 

“회원과 함께 운영하는 회 만들 것”

 

연임에 임하는 각오는?

다시 한 번 중랑구회를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영광이라기보다는 책임이 앞선다. 지난 2년간 ‘눈에 띄는 성과’보다 ‘기반을 다지는 일’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지역사회와의 연결, 행정기관과의 신뢰 형성, 타 의료인단체와의 소통, 회원 간의 관계 회복 등 모두 필요한 작업이었다. 그간 진행한 회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무 추진에 개선점이 있다면?

회무가 특정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는 오래 갈 수 없다. 젊은 이사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참여의 폭을 넓히겠다. 중랑구회가 ‘한 사람의 회’가 아니라 ‘함께 운영하는 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칙을 지키는 회무, 균형을 잃지 않는 회무, 그리고 회원에게 설명 가능한 회무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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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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