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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강북구회, 비개원의 및 봉직의 입회 자격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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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 정기총회, 손찬형 신임회장 만장일치 선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경오·이하 강북구회) 제31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9일 개최됐다.

 

약 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2년간 강북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손찬형 前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손찬형 신임회장은 이번 재임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외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던 2020년부터 2022년 총회까지 강북구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아쉬움을 털게 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박경오 회장은 “2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가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임기 초 총무이사와 모든 반회를 돌며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젊은 회원들을 집행부 이사로 많이 영입해 든든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선출될 집행부가 강북구회를 더욱 성장시켜줄 것으로 믿고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회무·결산·감사보고가 원만하게 통과됐다. 감사단은 박경오 집행부에 대해 “역동적인 회무 추진과 소통 중심의 회무 운영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으며, 건치아동 선발, 스크린골프대회, 보수교육, 회원 산행대회, 회장배 당구대회 등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회원들의 박수 속에 승인됐다.

 

일반의안으로는 강북구회 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비개원의 및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관 봉직의를 입회 대상에 명확히 포함하자는 내용의 ‘입회 자격 및 대상 범위 명확화를 위한 규정 개정의 건’이 상정돼 통과됐다.

 

[INTERVIEW_강북구치과의사회 손찬형 신임회장]

 

“회원간 화합 최고인 강북구회 전통 잇겠다”

 

Q. 구회 회장으로 재임됐는데 소감은?

주변 선배들에게 들으니 재임 회장은 3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2020년부터 22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항상 마음 한켠에 죄송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앞으로 회장으로 활동하는 2년간 강북구 회원들의 마당쇠로 낮은 자세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Q. 주요 사업계획을 밝혀준다면?

강북구회는 전통적으로 회원 간 화합이 잘 되는 구회다. 지난해에는 구회비 납부율도 높아졌고 신입 회원도 11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선배 집행부에서 했던 사업을 계승·발전시키고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은 골프대회, 당구대회, 산행대회는 물론 4개구 연합행사도 회원 참여를 독려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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