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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발전위해 동문회 역할 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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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대의원 간담회 가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26년 연세치대동문회 대의원 간담회’를 가졌다.

 

연세치대는 지난해 11월 정기 대의원총회(의장 정돈영)에서 각 기수별 1인, 동문회지부별 1인을 선발하는 대의원 기준 관련 회칙을 개정, 각 기수별 3인, 동문회지부별 3인을 선발해 대의원 수를 늘리는 것으로 회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번 대의원 간담회는 당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연세임상학술대회에 맞춰 진행해 많은 대의원들이 참가했다. 특히 1회 졸업 오천석 동문부터 51회 신익수 회원 그리고 연세치대 재학생 학생회 임원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올해 치과계는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해로, 특히 우리 연세치대 동문들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치과의사신협 등 많은 곳에서 중책을 맡게 돼 동문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오늘 연세임상학술대회에 우리 동문뿐만 아니라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매우 기쁘다. 동문회의 존재 이유는 모교 발전과 회원간 친목, 그리고 더 나아가 치과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최신의 치의학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치르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세치대동문회가 마련한 재학생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재학생 학생회 최선욱 회장과 오승은 부회장 등 학생회 임원들 참석해 동문 선배들과 화담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윤홍철 회장은 1기 오천석 회원과 51기 신인수 회원에게 올해 연세치의학 11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연세치대동문회 점퍼와 모자를 직접 선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에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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