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Dental South China 2026에서 ‘evertis’ 임플란트의 중국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흥은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Dental South China 2026 전시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딜러 및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치과시장의 핵심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신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중국 허가를 획득한 ‘evertis’에 대한 현지 딜러와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동안 ‘evertis’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임상 기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vertis’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해 높은 품질 수준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흥은 중국 허가를 계기로 향후 생산설비 확대를 통해 현재 대비 10배 이상의 생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흥 관계자는 “Dental South China 2026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everti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시장을 거점으로 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evertis’의 성장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