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제13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마무리했다.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를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는 치과 진료보조의 한 축인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전후해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현직 치과의사인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위원들의 실무 강연,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 모델치과 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알찬 구성으로 매회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46명의 교육생 또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많이 접할 수 없었던 치과 관련 전문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3월 20일 수료식에서 축사에 나선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은 “서울지부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지역 4,800여 회원 치과에 취업해 치과계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김지연 회장 또한 “간호조무사의 성공적인 치과 취업과 안정적인 근무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마련해준 서울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치과의료 현장으로 나아갈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교육 이수생이 치과 취업을 희망할 경우 회원 치과와 연계해주고, 서울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