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7.4℃
  • 흐림서울 20.2℃
  • 맑음대전 22.0℃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19.0℃
  • 구름많음광주 21.7℃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1.5℃
  • 맑음강화 18.5℃
  • 맑음보은 21.6℃
  • 구름많음금산 22.0℃
  • 구름많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6] 자신에게 맞는 디지털 운영방식 찾기

URL복사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 디지털 덴티스트리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

5월 31일(일) 10:00~12:00 / 307호·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5월 31일 코엑스 307호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도입 배경과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디지털 장비 도입 이후에도 기대만큼의 효율과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성훈 원장과 이태희 원장은 이 같은 현상이 디지털을 단순한 장비가 아닌 시스템으로 설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번 강연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의 핵심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원내 기공실 운영 모델을 비교 분석한다. 하나는 치과의사가 직접 기공을 수행하는 모델이며, 다른 하나는 치과기공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김성훈 원장과 이태희 원장은 각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하고, 실제 장비 세팅과 비용, 진단부터 보철 완성까지의 임상 프로토콜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치과기공사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임상 흐름과 의사결정 과정, 경영적 차이를 비교하고, 각 모델의 수익 구조와 리스크 관리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개원의가 자신의 진료 환경과 인력 구조에 적합한 디지털 운영 모델을 선택하고, 재현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는 “이번 강연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두 치과의 임상 현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어떤 운영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2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최근 스타벅스 사건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사건이 진행되는 방향이 비상식적이다. 마치 좌우 진영의 이념적인 이슈인 것처럼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의 문제점은 사회 구성원의 역사의식에 있고, 역사의식의 문제는 존립에 문제를 준다. 역사인식은 개인적인 다양성으로 접근할 수 없다. 공동체가 존립하기 위한 최소 단위가 역사인식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이순신 장군을 비하하거나, 일제 강제 통치를 지지하는 생각을 지닌 자라면 이 땅에서 떠나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을 고수하고자 한다면 사회와 격리되어 비전향 장기수처럼 옥중투쟁을 하면 된다. 한 국가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세대의 피와 땀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희생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와 문화적 위상은 우연이나 자연 발생적인 결과가 아니다. 참혹한 전쟁을 겪고 전후 폐허에서 배고픔을 온몸으로 버텨낸 조부모 세대의 희생이 후진국을 건너는 기초를 깔았다. 그 위에 개인의 안락함을 기꺼이 포기하며 낮과 밤 없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내가 개발도상국을 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 두 세대는 결

재테크

더보기

코스피 상승장, 지금은 어디쯤 와 있을까

코스피 1만 포인트라는 숫자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관련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코스피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수가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점 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버블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두가 조정보다 상승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사실상 AI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강세 역시 국내 경기보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를 분석할 때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