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회장 황현식)가 지난 4월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26 성인교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치과교정전문의 등 치과의사 24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와 황현식 원장(前전남치대학장) 등 2인의 연자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교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전에는 비발치교정과 발치교정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개념 적용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고, 오후에는 치주교정 환자와 수술교정 환자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적용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특히 이기준 교수는 얼라인먼트 후 전후방이나 상방이동 하는 고전적인 방법과 달리 세그먼트로 먼저 교정 이동을 하고 얼라인먼트는 후에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황현식 원장은 투명교정 치료 시 잘되는 교정과 그렇지 않은 사례를 분류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LPA 교정장치로 하이브리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영철 前연세치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내용이 매우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이었다”며 “놀랍게도 이런 트렌드의 변화를 어떻게 알았는지, 젊은 교정의사들이 많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