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SIDEX 2013에서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영림·대여치) 부스를 수탁 운영했다.
서여치 임원들은 전시회 기간동안 대여치 부스에서 대여치와 서여치의 설립목적과 설립과정을 알리고 많은 여자치과의사들이 대여치와 서여치에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서여치 관계자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치과계의 발전과 여자치과의사들의 권익향상에 힘쓰는 서여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