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지난 20일 강대건 원장(강대건치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대건 원장은 1975년부터 가난한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치과진료봉사를 시작해 1977년부터 서울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방문해 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지난 20일 강대건 원장(강대건치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대건 원장은 1975년부터 가난한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치과진료봉사를 시작해 1977년부터 서울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방문해 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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