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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회, 서울지부 골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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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지부 자선골프대회

제28회 서울시치과의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3일 리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서울지부 정철민 회장과 최남섭 명예회장, 치협 홍순호 부회장 등 총 14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친목 또한 다졌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아낌없이 기부 활동을 펼쳐 자선 골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골프대회는 챔피언조와 신페리온 방식으로 시상하는 핸드캡조 외에도 시니어부와 여성부가 별도로 진행됐다.
최종 스코어 결과 개인전 챔피언조는 금천구치과의사회 임종호 회원이 73타를 기록, 2년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핸디캡조에서는 강남구치과의사회 나성식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에서는 최봉섭 회원이, 여성부에서는 이현경 회원이 각각 우승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단체전에서는 강동구치과의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구회 회원들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차기 대회에서도 선전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지부 정철민 회장은 “이번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회원들 간의 우의도 다지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골프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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