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X(대표 정학진)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4차 세계소아치과학술대회(이하 IAPD 2013)에 소아치과용 유니트체어 ‘어린왕자’를 전시해 큰 인기를 모았다.
IAPD 2013 전시회에서 이목이 집중된 HDX의 어린왕자 유니트체어는 치과치료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어린 환자에게 친숙함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부드럽고 따뜻한 파스텔 톤 색채를 활용해 친숙함을 주고 있다. 또 푹신한 시트로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고정벨트로 환자의 움직임을 잡아줘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이러한 소아치과용 유니트체어만의 감성을 가지면서 자동진료위치메모리 기능, 터치패널 컨트롤 기능 등을 탑재 성능도 여타 유니트체어에 뒤지지 않는다.
아울러, 함께 전시한 덴탈 CT ‘Dentri’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Dentri는 Ultra Fast Scan(UFS) 기능으로 7초의 스캔타임을 구현해 방사선 노출시간을 줄여 소아환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고 기립시간을 줄여 어린환자들의 움직임으로 인한 왜곡을 방지한다.
HDX 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전시부스를 찾은 해외 소아치과전문의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 소아치과의사 호응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