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7.4℃
  • 맑음강릉 9.6℃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0.0℃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조금금산 10.3℃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메디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다짐

URL복사

지난 14~15일, 가치관 선포식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전 임직원이 모여 새로운 가치관을 선포하고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2년 가치관 경영을 선포하며 TF팀을 발족한 덴티스는 가치관 경영 프로젝트에 대한 슬로건 공모부터, 워크숍, 아이디어 도출, 선호도 조사, 가치관 결정까지 전 과정에 임직원이 참가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관을 실천 주체인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참여하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방인 셈.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덴티스의 사명은 건강과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Medical Solution 기업으로, 핵심가치를 신뢰와 소통, 열정적 도전, 창의적 혁신을 선정했다.

 

덴티스는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행동규범, 인사제도 전반에 있어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가치관 실현을 위해 임플란트 사업부문에서 최고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LED 사업부문에서 Global Top Player가 되어 2022년 매출 3천억, 영업이익율 2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덴티스는 새로운 가치관 실현을 위해 사업성과별 차등 성과급제도, 과제활동별 인센티브 제도, 각종 복리후생 강화제도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 중이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첫째 날 가치관 선포식과 수기공모에 대한 시상과 공로패 수여 및 전 임직원이 함께 하는 미소천사 레크레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덴티스 임직원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회사, 가치관 경영으로 우리가 만들자!”를 외치며 첫 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체육대회가 진행돼 핵심가치인 신뢰, 열정, 창의, 혁신 4개 팀으로 나누어 래프팅, 단체 줄넘기, 협력 공치기, 협동 축구 등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덴티스의 한 직원은 “가치관 경영이라고 했을 때는 너무 어렵게도 느껴졌고 거리감이 들었는데, 매번 진행과정을 보고하고 공유하며 몇번의 워크샵을 통해 의견이 전달되고 채택되는 과정이 너무 색다르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