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라고스 스타디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양치질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람이 양치질하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기 위해 수만 명의 학생들이 스타디움에 모여 한꺼번에 양치질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디움뿐 아니라 라고스 시내 300여곳에서도 양치질 행사가 펼쳐져 30만 명이 참가했다. 종전 세계기록인 2007년 인도의 17만명에 두배에 가까운 규모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나이지리아 라고스 스타디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양치질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람이 양치질하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기 위해 수만 명의 학생들이 스타디움에 모여 한꺼번에 양치질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디움뿐 아니라 라고스 시내 300여곳에서도 양치질 행사가 펼쳐져 30만 명이 참가했다. 종전 세계기록인 2007년 인도의 17만명에 두배에 가까운 규모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