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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경기로 치과계 온정의 손길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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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스마일자선탁구대회

치과계를 대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이번에는 탁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모은다.

 

스마일재단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1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에 치과계의 참여를 당부했다.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유남규 감독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이번 탁구대회는 한국 탁구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서울대 체육관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었던 유남규 감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탁구동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서울대 체육관은 대관이 어렵지만 스마일재단의 좋은 취지에 공감한 서울대 탁구부가 주관하면서 역사적인 장소에서 첫 대회를 열 수 있게 됐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홍예표 이사장은 “성공적인 대회를 예상하고 있지만 치과계에서 주최하는 행사인만큼 치과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성식 상임이사는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 봉사활동 확인서(4시간)를 제공하므로 자녀들과 함께 서울대 캠퍼스로 가을 나들이를 나오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 13일까지 접수 가능하고 장소와 시간관계상 출전부분별 등록인원은 제한된다.

 

◇문의 : 02-757-2835

 

김희수 기자/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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