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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협, 멘토·멘티제로 상생과 소통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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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x 2013, 다음달 1일 코엑스서 화려한 개막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함태훈·이하 공보의협)에서 주최하는 ‘2013 개원및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13)’가 다음달 1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공보의협은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알렸다. 공보의협이 내건 Dentex 2013의 슬로건은 ‘상생하는·소통하는 치과’로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공보의와 선배들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공보의협은 이번 박람회에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란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개원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후배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것으로, 공보의협은 선배는 자신이 원하는 페이닥터를, 그리고 후배는 자신이 일하고 싶은 치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현재 멘티를 신청한 참가자는 약 50여명. 멘토는 박람회에 참석하는 선배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한 많은 멘토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보의협은 이승일 명예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는 ‘내 마음의 경영전략’과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발표하는 ‘치과의사간 커뮤니케이션:원장 to 원장 & 세대간’ 등 다양한 은퇴 관련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는 △행복한 치과만들기(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 △개원 시 적절한 디지털 기기 구매 가이드(옥용주 원장·내이름처럼치과) △나에게 맞는 개원의 형태와 주의사항: 신규 vs 인수 vs 공동(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 등 개원과 치과 경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함태훈 회장은 “이번 박람회 역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1,500여명 이상의 참관객과 4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원과 경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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