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2℃
  • 제주 1.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2℃
  • -거제 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공보의협, 멘토·멘티제로 상생과 소통 꿈꾼다!

URL복사

Dentex 2013, 다음달 1일 코엑스서 화려한 개막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함태훈·이하 공보의협)에서 주최하는 ‘2013 개원및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13)’가 다음달 1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공보의협은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알렸다. 공보의협이 내건 Dentex 2013의 슬로건은 ‘상생하는·소통하는 치과’로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공보의와 선배들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공보의협은 이번 박람회에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란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개원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후배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것으로, 공보의협은 선배는 자신이 원하는 페이닥터를, 그리고 후배는 자신이 일하고 싶은 치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현재 멘티를 신청한 참가자는 약 50여명. 멘토는 박람회에 참석하는 선배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한 많은 멘토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보의협은 이승일 명예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는 ‘내 마음의 경영전략’과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발표하는 ‘치과의사간 커뮤니케이션:원장 to 원장 & 세대간’ 등 다양한 은퇴 관련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는 △행복한 치과만들기(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 △개원 시 적절한 디지털 기기 구매 가이드(옥용주 원장·내이름처럼치과) △나에게 맞는 개원의 형태와 주의사항: 신규 vs 인수 vs 공동(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 등 개원과 치과 경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함태훈 회장은 “이번 박람회 역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1,500여명 이상의 참관객과 4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원과 경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