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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정, 치료 시기 중요성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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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학회‧바른이봉사회, 오는 25일 바른이의 날 개최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이하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주최하는 바른이의 날 행사가 오는 25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관악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바른이의 날 행사는 치아 교정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오전에는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바른이의 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삼성꿈장학재단과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청소년 무료 치아교정 지원사업이 소개되고, 약 25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구강검진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바른이봉사회 관계자는 “6세부터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 시기를 놓쳐 아이들의 구강건강이 악화되게 만든다”며 “바른이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의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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