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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선택 기준 여전히 위치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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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입지 중요, 광고는 효과 미비

환자들이 치과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위치와 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여론조사기관 케이서베이가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과 방문 성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35.4%가 치과 선택의 기준으로 위치와 거리를 꼽았다. 입증된 실력, 비용과 시설이 각각 29.4%와 23.2%로 뒤를 이었다. 광고를 보고 치과를 선택한다는 응답은 9.6%에 불과했다. 개원 후 광고를 통한 홍보보다는 최초 개원입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54.4%가 “평상시 치아 건강을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쓴다”고 대답했고 또 절반 이상(65.5%)은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일로 ‘칫솔질’을 꼽았다. 이어 치과정기검진(22%)과 치아건강을 해치는 행동 자제(7.6%), 금주나 금연(3.7%) 등의 순이었다. 50대 이상 응답자는 칫솔질(38.5%)에 이어 치아건강을 해치는 행동 자제(34.6%)가 높게 나왔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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