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2.4℃
  • 흐림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11.6℃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2℃
  • 흐림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복잡한 보험문제 한번에 해결

URL복사

KAOMI 하계특강, 임플란트 보험 해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가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강당에서 ‘2014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여환호)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하계 특강의 주제는 ‘임프란트 보험화 시대, 이것만은…’이다. 지난 1일부터 실시된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모든 회의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 온 김도영 원장이 ‘임프란트 보험의 현주소, 이것만은 알아야’를 주제로 임플란트 급여화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점,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 등에 대해 다룬다.

 

이어 최희수 원장이 ‘임프란트 보험청구, 이것만은’이란 주제로 임플란트 관련 고시사항에 대한 설명과 Q&A 등을 통해 실제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정현 원장은 ‘민간 임프란트 보험의 이해, 이것만은’을 주제로 민간 임플란트 보험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자칫 본인도 모르게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세 연자들의 강연에 이어 마지막 시간에는 이들 세 명 연자들이 패널로 참가하고, KAOMI 김종엽 학술이사가 사회를 맡아 ‘임프란트 보험화 시대 이렇게 준비하자’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KAOMI 이번 하계특강은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 등 스탭도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문의 : 02-558-5966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