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이재윤·이하 치과의료관리학회)가 지난 9월 13일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서 ‘9월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경영 통계 데이터의 의미, AI로 통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원 포인트 레슨 형식의 실습을 통해 AI 활용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치과의료관리학회 이정우 부회장(시카고치과 원장)은 AI의 기본 개념과 발전 과정을 짚으며, 치과 경영과 진료 현장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AI 활용이 치과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가 의미 있는 정보와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특히 치과 데이터 관리·분석을 통해 AI가 의료진에게 더 효율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강연은 △AI의 기본 이해와 활용 단계 △프롬프트 작성과 질의 방법 △병원 데이터 분석 실습 △성과물 제작 및 응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정우 부회장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으로 병원 데이터를 직접 업로드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병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가 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Straumann)이 혁신적 치주재생 제품 엠도게인(Emdogain)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엠도게인 임상 케이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엠도게인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우수한 임상 증례를 발굴해 치주 재생 치료의 학문적 발전과 환자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엠도게인은 치주조직 재생에 효과적인 법랑기질단백질(EMD) 기반 제품으로, 치아 발달과 치주인대 형성에 중요한 백악질 재형성을 촉진한다. 출시 이후 30년간 전 세계 90개국에서 300만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사용됐으며, 2,300여건의 연구를 통해 치료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주재생 치료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자연치 보존과 조직 재생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공식 영문 PPT 템플릿을 활용해 치료 계획과 과정, 엠도게인 사용 전후 비교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콘테스트 우승자는 내년 3월 발표되며, 각국서 1차 평가를 거친 본선 진출작은 아시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허먼리프(HermannRyff)가 지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GAMEX 2025(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전시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허먼리프가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전시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허먼리프는 락킹 테이퍼(Locking Taper) 방식의 LT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핸즈온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LT 시스템의 정밀한 연결 구조와 안정성, 시술 과정에서의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에 호평이 이어졌다. 한 핸즈온 참가자는 “인터널 타입 임플란트만 사용해 다소 낯설었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훨씬 편리할 것 같다. 임상 차별화를 위해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LT 시스템뿐 아니라 △IS(Internal Submerged) 시스템 △Click-Fit 보철 시스템 △Safe Guide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솔벤텀코리아(이하 솔벤텀)가 지난 9월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5’에 참가해 최신 치과치료 솔루션 4종을 집중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솔벤텀은 지난해 4월 3M 헬스케어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Solving(해결)’과 ‘Momentum(추진력)’을 결합한 사명을 바탕으로 복잡한 임상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 포트폴리오로는 △Filtek™ △RelyX™ △Scotchbond™ △Imprint™ △Sof-Lex™ △Victory Series™ △Transbond™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솔벤텀은 △Filtek™ Easy Match 복합 레진 △Clinpro™ Clear 불소 트리트먼트 △RelyX™ Universal 레진 시멘트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 등 신제품 4종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각 제품의 임상적 장점과 사용 편의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Filtek™ Easy Match 복합레진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5’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매년 다양한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차별화된 부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웰메디는 이번 GAMEX에서도 브랜드와 임상가가 활발히 소통하는 축제형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속 모델인 배우 이경영 팬사인회는 행사장에서 긴 대기줄을 만들며 화제가 됐다.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특별한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부스 곳곳에서는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끊이지 않았다. △SNS 인증샷 경품 △제품 체험 후 기프트 증정 △USB·보관냉장고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특히 ‘인형뽑기 미션 이벤트’는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안기며 열기를 더했다. 학술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임필 원장(NY치과)의 ‘GBR 완전 정복하기’ 강연은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김용건 교수(펜실베니아대학교)는 ‘Full Arch with All-on-X’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9월 12일, 광주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치과보존과 민정범 교수와 김경진 전공의, 조선치대 원내생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기본 진료를 제공했다. 진료와 더불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 제거 등 기본적인 예방 관리를 지원했다. 30여명의 어르신들이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이뤄진 구강건강관리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맞춤형 안내를 통해 스스로 구강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광산구 내 초등학교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이어가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직접 찾아 지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김경진 전공의는 “복지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일상 곳곳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비율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AI 번역기를 활용해 소통하고, 회의 기록을 자동으로 요약하거나 글 또는 이미지를 생성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일은 이제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처럼 AI는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며 생활의 일부가 됐다. 치과도 예외는 아니다. 개원가에서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이하 AI)는 환자 안내문 작성이나 블로그 및 SNS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환자 관리 등 경영의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진료 현장과 환자 상담, 행정, 마케팅까지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그 활용 가치는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창간 32주년을 맞아 ‘치과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주제로 치과경영에 적용 가능한 분야별 ‘사용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콘텐츠 작성과 이미지 제작 등 기초단계부터 경영 데이터 분석 등 고도화된 활용법까지, 실제 치과경영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개원의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산업 곳곳에 스며든 AI, 업무 효율성 ‘업그레이드’ 최근 치과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진료 거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원광대학교치과병원(원장 강경화·이하 원광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9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신마취나 약물 진정이 필요 없는 장애인 환자가 생활권에서 보다 쉽게 구강검진, 예방 및 일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원광대치과병원은 장애인 치과진료 교육을 이수한 치과의사 1명과 치과위생사 2명을 전담으로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병원 1층에 센터를 설치해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센터 내부에는 구강진료실, 대기실, 교육·상담실 등 필수 공간을 갖췄으며, 치과용 유니트체어, 이동형 X-ray 촬영기, 파노라마 촬영기 등 13종의 장비를 구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진료 범위는 구강검진을 비롯한 예방 및 일반 치과진료로 구성, 일상적 진료 수요에 신속히 대응 가능하며, 고난도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북대학교치과병원이 담당하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관현악반이 지난 8월 30일 민주마루에서 제42회 여름연주회를 개최했다. 매년 이어온 전통 있는 무대인 만큼, 재학생과 동문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추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1부의 문은 42기 박부송 학생의 지휘로 올린 요한 스트라우스 ‘박쥐 서곡’이 열었다. 경쾌한 왈츠와 폴카 선율이 객석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45기 유정연 학생이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이 무대에 올랐고,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마치 대화하듯 주고받는 섬세한 선율이 공간을 채웠다. 이후 15기 송진명 동문의 지휘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과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아리아’가 펼쳐졌으며, 재학생과 동문 선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한층 풍성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2부에서는 41기 심건우 학생이 지휘봉을 잡고 슈베르트 ‘교향곡 8번(미완성)’을 선보였다. 서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순간순간 몰아치는 강렬함이 돋보여 곡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길게 남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곡에서 협주곡, 행진곡과 아리아를 거쳐 교향곡으로 마무리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9월 27일 ‘올인원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연조직 관리 전략과 Cementless 보철 임상 노하우를 함께 다루며, 임상가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기원·김용진(예스미르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기원 원장이 ‘Cementless 보철의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SFIT Cementless Solution’을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이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연조직 전략’을 주제로 전통적인 술식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연조직 접근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코웰메디 측은 “임플란트 임상에서는 보철의 안정성과 연조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두 영역을 동시에 다루는 기회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웰메디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5
訃 告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명예회장의 부친인 김영호님께서 2025년 9월 14일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1호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 발인 : 2025년 9월 16일(화) 오전 7시 ■ 장지 :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 분당홈 추모공원 ■ 마음 전하실 곳 : 신한은행 1101-4927-7878(예금주 : 김민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3년간 비대면 진료에서 처방이 제한된 의약품이 1만건 넘게 실제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비대면진료 과정에서 처방이 금지된 급여 의약품 처방건수는 총 1만3,545건이었다. 이 중 84.2%인 1만1,400건이 마약류였으며, 대부분은 향정신성 의약품(1만1,277건, 98.9%)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가 허용됐던 2023년에 9,6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시범사업으로 전환되면서 2023년 12월 3,429건, 2024년 359건, 올해 1~5월 119건으로 점차 감소했지만, 여전히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처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보건복지부 지침은 비대면진료에서 마약류, 오·남용 우려 의약품, 사후피임약, 비만치료제 처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활용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의료기관이 DUR을 거치지 않고 비급여로 처방할 경우 확인이 어렵다는 허점이 지적된다. 이 때문에 실제 전체 처방 규모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상담체계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협력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는 약 329만명으로 전체 산업 종사자의 11.3%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여성 비율은 81.6%에 달한다. 여성 취업자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20.7%가 보건복지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분야는 소규모 기관이나 폐쇄적 근무 환경이 많아 피해를 겪더라도 참고 넘기는 분위기가 여전히 존재하는 등 다른 산업과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부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평등심층상담서비스’ 및 여성가족부의 ‘여성긴급전화1366’과 협력을 확대한다. 양 부처 상담사들이 보건복지 분야의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이달부터 교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용평등심층상담서비스는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피해자 상담과 권리구제, 복귀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1366은 성폭력·스토킹·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긴급 구조·보호·상담을 지원하는 창구다. 복지부는 올해 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필립스코리아(이하 필립스)가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하 원광대병원)과 차세대 스마트병원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9월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벤더 중립형 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병원을 한층 고도화하고, 임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와 의료진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필립스의 아·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광대병원의 해외 병원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솔루션을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의료진을 중심으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한발 앞서 고도화된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고, 세계적 표준이 되는,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는 데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야스퍼 베스테링크 아·태 지역 총괄은 “한국은 높은 수준의 의료를 선도할 뿐 아니라, 의료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며 디지털 전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치과병원이 지난 9월 8일, 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미니쉬 익스턴십(MINISH Externshi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니쉬 익스턴십’은 치대생들이 미니쉬치과병원의 첨단 디지털 진료 환경과 ‘원데이 치료 시스템’을 경험하고 임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단국치대, 부산치대, 조선치대 등 3개 치과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미니쉬 치료’의 핵심 단계인 프렙(전처리), 어댑(적합), 세팅(부착) 등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익스턴십에 참가한 한 학생은 “미니쉬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접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하루 만에 치료가 완성되는 시스템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니쉬치과병원 곽해성 원장은 “앞으로도 치과대학과 산학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의료인의 임상 역량을 높이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