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 기호 1번 박영섭 후보 캠프가 지난 19~20일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들로 위기감을 겪고 있는 지역 치과의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정부당국이 이 지역 환자 치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음압치료병상 확보 등 특단의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영섭 YES캠프 관계자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지역 동료 치과의사들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늘고 있다”며 “환자와 근접해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의 어려움은 더 크다”고 말했다. 또 “대구·경북지역 동료 치과의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우리 스스로부터 감염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이하 전남지부)가 지난 13일 목포 MBC에서 ‘나눔리더스클럽’ 전남 2호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식에는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 이사랑모으기특별위원회 박진호 위원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목포 MBC 김영석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은 “나눔의 뜻에 공감하고 동참해준 전남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부가 전개하고 있는 ‘이사랑 모으기 캠페인’은 2018년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폐금속 기부와 일시납 성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행사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각 기부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단체에 전달되고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장영준 후보진영이 지난 17일 실천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 대전지부 조수영 회장, 경희치대동창회 정진 회장, 김세영 前 치협회장, 간무협 홍옥녀 회장 등 치과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캠프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장영준-김욱·최치원·김종훈(이상 선출직), 최대영·박관식(이상 임명직) 후보가 소개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필승을 기원했다. 기호 2번 장영준 후보는 “전·현직 집행부가 서로 비방하고, 투명하지 못한 회계 문제로 피 같은 회비를 법적 소송에 사용하는 등 현재 치과계는 분열된 상태”라며 “치과계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은 어느 계파에도 치우치지 않은 바로 ‘장영준’”이라고 자신했다. “약속을 지키는 협회장, 실천하는 협회장”을 선언한 장영준 후보는 이날 대표 공약 ‘3C 운동-BTS 정책’도 제시했다. 3C 운동은 Clean, Clear, Communication을, BTS 정책은 B-발로 뛰는 정책 실천, T-투명하고 통합하는 정책 실행, S-소통하고 신뢰받는 스마트한 집행부를 의미한다. 장영준 후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과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이 지난 14일 경기도청에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시흥시 임병택 시장,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이 참석해 체결한 협약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제 분야의 연구 및 교류 증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통한 각 기관의 공동발전과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인적·물적 자원과 더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시흥 스마트 서울대치과병원이 경기 서남부 권역의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치과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교육시설의 마련과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들의 첫 번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차 연수생인 바크리(지도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 핫산(지도전문의 치과보철과 한중석 교수), 모하메드(지도전문의 치과교정과 이신재 교수), 이만(지도전문의 소아치과 김영재 교수) 등 4명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간 레지던트 연수를 받았으며,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 후 내외국인 환자를 진료해왔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첫 번째 사우디 치의 연수생 수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료한 연수생 4명은 “3년 간 타국에서의 연수생활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병원장, 지도교수 등 많은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귀국해서도 서울대치과병원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을 간직하겠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수료식을 마친 연수생들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귀국해 각각 대학교수와 종합병원 스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은 우수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양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사우디 치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이하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이하 아동 복합레진) 충전 급여범위 축소가 담긴 고시 개정안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치협은 개정안이 발표된 지난 12일 즉각 전국 시도지부, 학회 등에 관련 사실을 전파하고 이번 개정안에 대한 단체별 입장을 수렴했다. 또한, 치협 보험위원회 및 상대가치운영위원, 각 지부 보험이사 등에게 복지부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복지부 홈페이지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 적극 개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치과계 여론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아동 복합레진 급여범위에 대한 복지부의 일방적인 개정안 행정예고에 강력히 반대하고 즉각적인 철회와 치과계의 의견이 반영된 관련 기준 재논의를 요구한다”며 “이에 대한 반대의견 개진에 각 지부 및 학회, 회원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며, 치협도 적극 나서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협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실시된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 급여화와 관련해 김철수 집행부는 관행수가에 근접한 결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 기호 1번 박영섭-이상복·강충규·박태근 후보진영이 오늘(1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광중합형 복합레진 등 급여 기준 개선 관련 고시 일부개정(안)’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오늘 1인 시위에는 박영섭 회장 후보와, 강충규 선출직 부회장 후보, 신인철 임명직 부회장 후보가 동참했다. 박영섭 YES캠프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앞선 지난 15일, 복지부의 이번 고시 일부 개정안이 치과계 진료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내용이라며 “정부가 재정추계의 잘못을 행정편의적인 통제와 간섭으로 해결하려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로 규정했다. 이처럼 개정안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천명한 박영섭 YES캠프는 치협 3만 회원들이 개정안 반대 및 철회 의견을 복지부에 전달할 것을 연일 촉구하고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장영준-김종훈·최치원·김욱 후보가 캠프 공약 중 ‘보험청구 2천만원 달성’을 가장 핵심으로 내세웠다. 장영준 회장후보는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험전문가 다수가 포진해 있는 장영준 실천캠프는 2018년 치과의원 월평균 급여청구액 1,080만원을 임기 내 2,000만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욱·최대영·최희수·김동형 등 명망 있는 보험전문가들로 구성된 ‘장영준 실천캠프 보험드림팀 2000’은 세부적인 공약으로 △저수가 보험진료의 적정수가 인상 △보험 급여기준 및 심사지침 개선 △문재인 케어(비급여의 급여화에 선제적 대응 △찾아가는 전국 보험교육(온·오프라인) △심평원·공단·복지부 실사에 대한 지원 등을 내세웠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그간 요양급여비용은 노인틀니·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일부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되면서 최근 매년 10% 이상 늘었지만, 향후 치과 보장성 확대 항목이 크게 없고, 오히려 심사기준 강화 등으로 과거와 같은 큰 폭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때문에, 근관치료 및 매복치 발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기호 1번 박영섭-이상복·강충규·박태근 후보가 지난 13일 ‘박영섭의 YES캠프 공약발표회’로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박영섭 YES캠프는 동네치과 생존문제를 해결하는 5대 핵심공약으로 △치과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을 위한 위임진료 근절 및 치과전담 조무사제도 법제화 추진 △근관치료 및 발치 시술 등 보험수가 인상과 기존 보험치료 급여확대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적극 준비 및 참여로 치과계 블루오션 개척 △불법 네트워크 치과-사무장치과 퇴출 및 불법 과대광고-유인알선 행위 척결 △기준경비율 상향 및 세액감면 상향하는 세법개정으로 세금 부담 경감을 내세웠다. 먼저 보조인력 구인난을 치과계 현안 중 가장 난제라고 소개한 박영섭 YES캠프는 위임진료가 불법시술로 인한 환자의 피해는 물론, 치과위생사 쏠림 현상 및 수급문화 심화 등을 야기한다고 판단하고, 자율평가제를 통한 자정작용 유도 및 대국민 캠페인으로 위임진료를 근절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치과전담 조무사제도 법제화는 관련법을 개정하는 것이 아닌 복지부령 개정만으로 가능해 간무협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이하 복지부)가 공고한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와 관련한 치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치과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장영준 회장 후보와 김욱 부회장 후보는 오늘(17일) 오전 복지부 앞에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릴레이 1인 시위 이후 장영준 회장 후보와 김욱 부회장 후보는 고시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했으며, 치협 집행부가 고시 개악안 실행을 강력 저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호 2번 장영준 실천캠프 관계자는 “개정안 내용 중 자가중합 글래스아이오노머 재충전 인정기한을 현행 1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모든 충전 당일 ‘충전물제거 간단’을 별도 청구할 수 없도록 불인정한 것 등은 국민 구강보건 향상 및 건강보험 진료 적정화에 앞장서왔던 치협의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개정안 의견조회 기간인 2월 25일까지 이번 고시 일부개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12일, 보건복지부가 개정 고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 개정안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영섭 회장 후보 측에서 강한 반대의 뜻을 피력하고, 3만 치협 회원이 의견조회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개정안 반대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해줄 것을 촉구했다. 기호 1번 박영섭 YES캠프는 지난 15일, 이번 복지부의 고시 일부 개정안이 치과계 진료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내용이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박영섭 YES캠프 관계자는 “레진 급여화 과정에서 우리 치협 회원들은 관행수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인 협조들을 해왔다”며 “복지부가 시행 1년 만에 개정안을 고시하는 것을 보니 그간 치협이 어떠한 대응을 해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박영섭 YES캠프는 이번 개정안을 문재인 케어로 통칭되는 비급여의 급여화 과정에서 재정추계의 잘못을 행정편의적인 통제와 간섭으로 해결하려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로 규정했다. 박영섭 YES캠프 관계자는 “이런 임기응변식 해결책은 건강보험의 안정적인 운영과 진료의 질을 떨어뜨려 결국 국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영섭-이상복·강충규·박태근(이상 선출직), 이승룡·신인철(이상 임명직)’ 회장단후보가 지난 10일 캠프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박영섭 YES캠프’ 개소식에는 대전지부 조수영 회장, 충북지부 곽인주 회장,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 당선자, 대여치 박인임 회장, 치산협 임훈택 회장, 간무협 홍옥녀 회장, 치위협 유영숙 부회장 등 내외빈 및 지지자 70여명이 참석해 ‘박영섭 YES캠프’의 당선을 기원했다. 박영섭 후보는 “전국을 순회하는 정책토론회 현장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보조인력 구인난이고, 치위협·간무협과 협의는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협회장 상근제 폐지 공약은 월급을 안 받겠다는 뜻이지 상근을 안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25년 회무 경력으로 ‘실무형’ 후보라고 자신한다. 과거 치과위생사 파노라마 촬영 허가를 이끌어내고, 고려대학교 치과대학 신설을 저지한 것처럼 산적해 있는 치과계 현안도 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일반 치과병의원이 진료 기본 용품인 마스크, 글로브는 물론, 소독약품인 알코올 등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정부, 보건의약단체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타 의료단체 공조 하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보건복지부에도 재차 문제점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처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대책 방침에 따라 통합치의학과 연수교육 잠정 중단 및 치협 강당 사용중지 등을 결정한 바 있는 치협은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 회의에서 2월 정기이사회를 서면결의로 대체키로 추가 결의했다. 또한, 기타 각종 학술대회, 세미나, 토론회 등을 가급적 취소 또는 연기를 권고하는 공문을 각 지부에 발송키로 했다. 치협은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 중지로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치협 홈페이지를 통해 치과병의원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방안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특히 회원 의견 수렴 결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어려움으로 △마스크, 글로브, 알코올 등 기본 방역용품 확보 △감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8대 회장단 선거를 위한 투표가 오후 6시에 마무리됐다. 선거인 4,245명 중 3,269명(문자투표 3,266명/기표소투표 3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77.01%를 기록했다. 3년전인 2017년 제37대 회장단 선거는 선거인 3,955명 중 3,021명이 투표권을 행사해 76.4%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 회장단 선거에 비해 투표율은 소폭 상승했으나, 전체 회원 수 증가에 따라 선거권을 가진 회원 수도 증가해 올해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투표 참여인원은 248명이 늘어난 셈이다. 서울지부 제38대 회장단 선거 개표는 잠시 후인 오후 8시 시작된다. 개표가 완료되면 당선를을 확정하고, 곧바로 회장단 당선자에게 당선증이 전달된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는 제38대 회장단 선거 투표율이 정오를 기해 6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울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12일(오늘) 정오까지 제38대 회장단 선거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은 2,548명으로 전체 4,245명 중 60.12%에 달하는 수치다. 2017년 서울지부 제37대 회장단 선거에서 동시간대 투표율은 52.21%였으며, 이번 선거 시간대별 투표율은 직전 선거 대비 약 10%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서울지부 제38대 회장단 선거 투표율은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오후 2시 이후부터는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부 선관위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미투표자에게 투표 참여 독려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는 오늘 오후 6시에 모든 투표가 종료되며, 서울치과의사신협에 설치된 기표함이 선관위 본부가 위치한 치과의사회관으로 도착한 이후인 오후 8시경 개표와 함께 당선인을 발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