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치과진료의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식립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세션 3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미 개선 전략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공유했다.
핸즈온 프로그램 역시 호평을 받았다. OneGuide 및 OneCAS를 활용한 효율적인 임플란트 식립, 122 Taper KIT 기반 즉시 로딩, 최소 침습적 상악동 접근법,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스템 최규옥 회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OSSTEM 플랫폼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OSSTEM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치과병·의원 운영 효율과 환자 편의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오스템미팅은 모든 강연이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글로벌 조회수도 1만여 회를 기록했다.
이번 오스템미팅에는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등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돼 유럽 치과의사 방문이 어려웠음에도 총 40개국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방콕 오스템월드미팅은 디지털 치의학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치의학 거장들이 함께해 의미가 컸다”며 “향후에도 전 세계 치과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