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YDM 기구 라인업이 지난 16일 마무리된 White Winter DV on World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YDM 브랜드는 70년간 기구 생산만 고집한 전문 제조사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제품 대표 라인업은 △Forcep △Forcep Claw △Elevator △Spear Elevator △Automatic Crown Remover △Inlay Crown Remover △Crown Gripper T/C △Composite Filling Instrument TMDU (레진 기구) 등 총 8종이다. 치조골에서 치아 발치 시 아용하는 Forcep은 이음부가 삼중으로 접합돼 최상의 견고함과 정확도를 제공한다. 루트부터 유치까지 부위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Forcep Claw는 Forcep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발톱 모양의 비크가 치경부를 단단히 잡아준다. 중앙 스프링 지지대가 간편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105g의 무게로 손의 피로도 또한 덜하다. Elevator는 B핸들(길고 날씬한 형태, 손가락 지지대)과 D핸들(짧고 뭉툭한 형태)로 나뉜다. 사랑니용, 부채꼴형 팁, 루트팁 등 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새해를 맞아 헵시바社의 3D프린터 ‘D2-120’과 ‘T7’, 그리고 경화기 ‘MP-300’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모션 장비 ‘D2-120’은 덴탈 분야에 최적화된 DLP 방식의 3D프린터로 Full HD 3D프린터 전용 광학엔진을 기반으로 정밀한 조형이 가능하다. 또한 Z축 적용과 조형속도 조절기능을 통해 신뢰성 높은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본 장비는 치과 보철뿐 아니라 교정분야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최대 출력 크기 120×67.5×100(H)㎜를 지원하는 ‘T7’ 3D프린터는 광학엔진을 사용해 정밀하고 정확한 모델 재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통해 인레이, 덴처, 스프린트 등 다양한 덴탈 모델을 여러 번 출력해도 정확한 재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화기 ‘MP-300’은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인 경화처리가 가능한 장비로 견고한 내구성과 긴 LED 수명을 자랑한다. 또 LED 과열로 인한 이상 고온 발생 시 작동이 자동 정지되는 기능을 탑재,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최대 55% 할인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DENTEX 2022’에 참가, 치과개원의를 위한 ‘개원컨설팅 전문상담’을 컨셉으로 성공적인 전시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DENTEX 2022 전시회에서 포인트임플란트는 △금융 △개원상담 △장비 △임플란트 △치과재료 △치과기공 △임상 및 치과경영 강의 등 7가지 개원 필수 테마를 주요소로 구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금융컨설팅은 하나은행 및 하나캐피탈이 치과의사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했다. 개원상담에서는 국내 개원 컨설팅 전문기업 ‘케이덴플랜’의 전문화된 컨설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포인트임플란트는 CT, 유니트체어, 구강스캐너, 3D프린터 등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개원 시 장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팁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임플란트 컨설팅을 통해 ‘UV포인트 임플란트’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리콤의 재료컨설팅 또한 다양한 치과재료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고, ‘리더스덴탈’이 치과기공컨설팅을 맡아 Guided Surgery 실습 등을 진행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DENTEX 2022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이번 DENTEX에서 덴티스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를 △개원필수장비존 △개원소장비존 △개원상품존 △임플란트존 △디지털솔루션존 △개원상담존 등으로 구성, 덴티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덴티스만의 원스톱 개원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입지 선정부터 세무 및 노무, 치과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까지,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제시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인기가 높았다. 해당 서비스는 개원 초기에 가장 필요한 치과 홈페이지 구축부터, 치과의 다양한 정보가 환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지원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에 관한 문의가 많아 DENTEX 2022에서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프로모션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9일 개최된 DENTEX 2022에서 개원의들의 디지털 파트너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디오는 DENTEX 2022에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상담 공간을 따로 마련해 입지 선정부터 세무/노무, 대출, 마케팅, 인테리어 등 분야별로 진행한 컨설팅에 100여건이 넘는 상담 문의가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DIOnavi.)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DIOnavi. Full Arch) △UV 임플란트 시스템(UV Activator2) △디지털 보철 진료 시스템(DIO Ecosystem) 등 모든 치과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부스를 찾아준 참관객을 대상으로 △2022년 디오 개원세미나 무료 초대권 △인테리어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개원을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의 대부분이 디지털 진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디오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가 최근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창립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로부터 최근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Q. 지난해 수출 1억 달러 달성 및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먼저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를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모든 유저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세계 제1의 임플란트 회사다. 1억 달러 달성을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뒤에는 1억 달러에 0이 하나 더 붙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 정도(正道)를 걷겠다. Q. 올해 회사 설립 20주년이다. 20년간의 소회를 전한다면? ‘좋은 제품만 만들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한 사업이라 파산 직전의 재정 위기, 전문경영인 도입의 문제점, 수익 우선의 M&A 과정까지 여러 위기도 겪었다. 그 덕분에 임플란트 사업에서는 수익 우선의 경영 마인드보다 치과의사의 마음과 행위, 진료, 리워드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메가젠은 처음처럼 현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1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21’에서 DV World를 진행한다. DV World에서는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 ‘SIS(Shinhung Implant System)’를 비롯한 다양한 치과용 기기 및 재료를 특별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는 등록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흥에서 새롭게 출시한 UV조사기 ‘UV BOOSTER’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IS 임플란트 프로모션이다. △골드니안 패키지 프로모션(SIS 임플란트 구매 시 골드니안 60% 이상 할인) △원바디 임플란트 S-MONO 프로모션(S-MONO 10개 + 전용 키트 구매 시 Temporary Cap 5ea 증정) △UV조사기 ‘UV BOOSTER’ 론칭 기념 특가 프로모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SID 조직위원이기도 한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이 개발에 참여한 ‘Bite Impression Coping’도 프로모션가로 제공된다. 인상 채득과 바이트 채득을 쉽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는 ‘Bite Impression Coping’은 임플란트 임상가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워랜텍의 ‘신개념 보철 시스템’이 맞춤 지대주를 뛰어넘는 뛰어난 장기 안전성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워랜텍의 ‘신개념 보철 시스템’은 Bone Level Internal Conical Joint를 Soft Tissue Level External Hex Joint로 전환, Passive Fit한 상태로 장착돼 장기적으로 안전하다. 임플란트 보철을 할 때 흔히 스크루 타입, 시멘트 타입, 혹은 SCRP 타입 등을 이용한다. 각 타입은 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또는 구강 내 상황에 따라 선택된다. 하지만 △기존의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우 △보철물이 자주 빠지거나 실패하는 경우 △픽스처가 깊게 심겨지거나 위치가 보철하기 어렵게 심겨진 경우 등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보철 AS를 감안하면 어떤 타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경우가 많다. 하악 구치에서 수직적 골소실이 심해 깊게 심겨진 경우, 픽스처 레벨 SCRP 타입 보철을 시행하게 되면 아주 긴 어버트먼트가 사용되고, 크라운/임플란트 ratio가 증가하게 돼 marginal bone에 과도한 응력이 가해져 marginal bone loss를 야기할 수 있다. 심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3D프린터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현재 사용 중이거나 고장 및 오래된 치과용 3D프린터를 반납하면 3D프린터 ‘제니스 L2’, 경화기 ‘제니스 CURE’, 전용 소재 등으로 구성된 ‘제니스 L2 패키지’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1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니스 L2’는 안전하면서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치과용 3D프린터 최초로 고급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UV LED 광촉매 방식의 휘발성유기화합물 정화기능 필터를 장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덴티스만의 독자적인 개발기술인 ALP 기능을 구현, 사용자가 빠르게 출력하고 싶은 범위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출력시간을 단축시켰다. 더불어 ‘제니스 L2’는 항온 Heating 기능을 기반으로 레진을 자동으로 섞어주는 Squeeze 기능이 더해져 정밀하고 안정된 출력 환경을 만들고, 멀티 LED 방식의 직선 광원을 실현해 향상된 조명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완전한 STL 파일을 보정하는 자동보정 기능과 STL 파일을 한 번의 클릭으로 출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진료보조업무를 돕는 ‘석션프리’를 공급하고 있는 덴탈럽이 지난해 12월 롯데 벤쳐스가 주관한 롯데 L-camp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덴탈럽 송정화 대표는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실제연가 일수 증가에 따라 치과진료보조인력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석션프리’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모든 유니트체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석션프리가 연가나 휴직중인 직원들의 빈자리를 효율적으로 채워주고 있다는 게 장비를 도입한 치과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석션프리는 saliva ejector를 연결한 후, 거치와 구강 내 미세 위치조정을 통해 진료 시 석션을 전담해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에어로졸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석션프리가 다양한 에어로졸 흡입장비들과 병행 사용하면 더욱 유용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덴탈럽은 지난해 롯데벤처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열린 SIDEX, GAMEX, HODEX, YESDEX 등 다양한 전시회에서 시연 및 홍보로 많은 치과인의 관심을 모았다. 덴탈럽 관계자는 “지난해 전시회 현장에서 석션프리의 활용성을 직접 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제조 및 판매회사 ㈜오라팜이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의 배양물 유효성분이 치아미백 기능성이 있음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라팜 측은 “이번 특허 획득은 oraCMU에 의해 생성된 과산화수소가 치아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오라팜은 시험관내시험을 통해 4주 동안 커피용액에 담가 착색시킨 인공치아를 구강산균 oraCMU, 락토바실러스 계열 유산균 3종, 스트렙토코쿠스 계열 유산균 2종, 카탈라아제가 처리된 oraCMU를 3% 과산화수소 용액에 각각 6일 동안 처리해 치아 미백효과를 비교했다. 시험결과, 3% 과산화수소 용액과 oraCMU 배양액에 처리한 인공치아의 미백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락토바실러스 계열 유산균, 스트렙토코쿠스 계열 유산균, 카랄라아제가 처리된 oraCMU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카탈라아제(Catalase)가 처리된 oraCMU에서 미백효과가 낮게 나타난 것은 oraCMU가 생산한 과산화수소가 치아미백 기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는 것. 또한 오라팜 측은 유산균 배양에 적합한 37˚C 조건에서 7종류의 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아교정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 교정장치에 대한 이해 수준의 향상을 목적으로 교정 심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은 닥터만교정연구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백만석 원장을 초빙해 지난해 11월부터 교육을 진행, 다음 달까지 매주 1회 3시간씩 총 10주간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이뤄지고 있다. 백만석 원장은 수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임상 사례와 교정재료의 사용경험을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교육에는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를 비롯해 연구소, 영업, 마케팅, 생산, 품질 등 전부서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과 오스템임플란트 교정관련 유관부서 실무자까지 자발적으로 청강을 신청하는 등 60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허경 선임연구원은 “향후에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임직원들이 지식수준을 갖춰 치과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CF 영상 ‘네오~네오~네오~하세요’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약 5개월만에 1,00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 CF 영상은 임플란트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중독성 있는 CM송을 통해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존 임플란트 제품의 기능만 보여주는 전형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전속모델 노주현과 네오 캐릭터가 등장해 편안한 분위기와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CM송을 통해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네오는 유튜브 채널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오포럼 등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 채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공개한 CF 영상에 대한 관심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관점에서 네오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 포인트 적립권이 지난해 12월 29일 기준 누적 판매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총 5,040명이 구매한 것으로, 지난해 6월 누적판매 100억원 달성 이후 6개월만이다. DV 포인트는 DV 패밀리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로, DVmall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신흥DV캐피탈과 DV 포인트 지급 보증 협약식을 맺으며 공신력을 더했다. DV 포인트 적립권은 10만점부터 3,400만점까지 총 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구매 후 적립된 DV 포인트는 DVmall에서 총 결제금액의 30%를 차감 할인받을 수 있으며, DVmall 내 DV 포인트 숍에서는 100%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DVmall 멤버십 회원 전용 850만점, 1,600만점, 3,400만점 적립권 구매 시 신흥 주식 50주, 100주, 200주를 각각 증정한다. DVmall 관계자는 “DV 포인트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0억원 돌파가 가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DVmall에서는 DV 포인트 적립권 누적 판매 금액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4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성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이 심플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구성으로 개원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프터서비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심플한 구조로 남다른 여유로움을 선사하고, 혼자서도 진료가 가능한 어시스트 석션을 탑재하는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박정현 원장(보아치과) 역시 심플한 디자인과 콤택트한 기능에 사로잡혀 ‘bright Alone’을 도입하게 됐다. 심플한 디자인 ‘합격점’ 박정현 원장의 보아치과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소문나 있다. 새로운 호랑이해를 맞이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박정현 원장 스스로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다. 실제로 보아치과는 병원이라는 삭막한 느낌보다는 마치 아담한 카페에 온 듯한 인상을 준다. 박정현 원장이 ‘bright Alone’을 도입한 이유도 깔끔한 치과 이미지에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에 방문했을 때 병원이라는 느낌보다는 편한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 ‘bright Alone’의 디자인이 치과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점도 고려사항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1인 진료에 특화된 ‘b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