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27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2020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체계적 관리’를 대주제로 열릴 이번 학술대회는 3개 세션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세션은 안형준 교수(연세치대)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박사 8명의 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검사 및 진단에 대해 다룬다. 박휴정 교수(서울성모병원)가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주제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며,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바통을 이어받아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분류와 감별진단’에 대해 전한다. 세 번째 세션은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문지연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알찬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의 병태생리에 따른 맞춤 치료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양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일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시작이 있으면 분명히 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이하 교합학회)의 2020 교합아카데미 개강이 다음달 23일로 연기됐다. 교합학회는 지난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교합아카데미의 첫 시작을 알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참가자 안전 및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 일정을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합학회는 “추후 진행되는 교합아카데미는 일정을 한 달씩 미루는 등의 방법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음달 23일로의 개강 연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계속적으로 살핀 후 다음달 초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부득이한 경우 일정 및 장소가 재차 변경될 수 있고, 이와 관련해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의 턱관절 세미나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2일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는 ‘2020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치료를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개최됐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원 회장인 김욱 원장의 강연을 비롯해 임상지도의인 김재홍, 남진우, 김성헌, 손병진, 김형일 구강내과 전문의의 실습지도로 진행됐으며, 28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강연장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띄었다. 전체 참석자를 대상으로 문진 및 체열 측정이 진행됐고, 100석 대강당에서 1미터씩 거리를 두고 앉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의와 실습이 이어졌다. 1교시에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대표적 10가지 증례에 대한 표준적 측두하악장애진단분석검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교시에는 턱관절장애의 물리치료 및 교합조정장치요법에 대한 강연과 실습, 3교시에는 이개측두신경 전달마취에 대한 강연과 2인1조 실습이 이뤄졌다. 4교시에는 이갈이, 두통, 근막통증 치료를 위한 보툴리눔톡신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우려로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연기했다. 구강내과학회는 매년 3월 중에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6월 27일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 보고 후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및 학회, 세미나 등에 참석을 자제하는 분위기”라며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6월 중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이하 교합학회)가 오는 4월 25일 ‘2020년 교합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TMD Solution, 실전임상교합, 그리고 치과건강보험…’을 대주제로 오는 4월 25일 특강부터 총 3분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성복, 김성택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시대에 놓쳐서는 안 되는 아날로그 교합의 핵심’부터 △TMD 진단과 치료 △치과임상에서 보톡스 적용 △교합의 기초 및 활용 실습 △T-scan을 이용한 교합 조정 △총의치·국소의치 교합 마스터하기 등까지 일목요연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서 기대를 모은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선착순 20명 마감이다. 교합학회 회원·치과의사는 290만원, 회원공보의·군의관 250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는 190만원에 등록 가능하다. 교합아카데미 수료식은 오는 12월 5일 종합학술대회 회장초청만찬과 함께 진행된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즉시 턱관절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알짜 노하우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다음달 8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의과대학에서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9기 국내 연수회가, 21일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국외 연수회가 진행된다. ‘개원의가 즉시 턱관절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연수회는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 류재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및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등에 대해 다뤄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강연 후에는 국소마취제에 의한 동통감별법과 턱관절 세정술 실습이 마련되며, 다음달 15일에는 정훈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이 이뤄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연수회에 이어 다음달 21일 펼쳐질 국외 연수회는 중국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 턱관절 센터와 치과병원을 견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9기 연수회가 다음달 8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의과대학에서 국내 연수회로 시작을 알린다. 이번 국내 연수회는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과 류재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개원의가 즉시 턱관절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및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한다. 강연 후에는 초보자도 즉시 시술할 수 있는 국소마취제에 의한 동통감별법과 턱관절 세정술 실습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다음달 15일에는 정훈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이 예정돼 있다. 국내 연수회에 이어 다음달 21일에는 국외 연수회가 마련된다. 국외 연수회는 중국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 턱관절 센터 및 치과병원 견학이 실시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일까지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9기 국내 연수회가 다음달 8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의과대학에서 열린다. ‘개원의가 즉시 턱관절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회는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과 류재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및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이날 초보자도 즉시 시술할 수 있는 국소마취제에 의한 동통감별법과 턱관절 세정술 실습도 진행된다. 실습 시에는 정훈 이사장과 이상화, 민경기, 황진혁, 김주원 교수가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한편 국내 연수회에 이어 다음달 15일 정훈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 21일 국외 연수회가 마련된다. 국외 연수회는 ‘중국 베이징대학 턱관절 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중국 Peking University 턱관절센터 및 치과병원 견학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1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2019 전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구강내과 전문의 및 인정의를 위한 업데이트 연수 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강내과·구강악안면외과 대표 질환의 감별진단 및 치료의 실제’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조수현 원장(특편한치과), 이상구 원장(서울메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선보였다. 조 원장은 턱관절 질환, 이 원장은 저작근 질환의 감별진단 및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뤄 관심을 모았다. 이어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초청 세션으로 마련된 두 번째 세션은 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박주용 교수의 구강암 진단 및 치료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울러 박홍주 교수(전남치대)가 바통을 이어받아 ‘구강악안면 영역에 발생하는 감염’을 주제로 악안면감염환자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체계적 접근법 등을 살펴 호응을 받았다. 전양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전문의 시대를 맞이해 구강내과 전문의와 인정의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해야 할 주옥같은 내용의 강연들로 구성했다”면서 “풍성한 임상적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19년 제7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등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16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진 본 세미나에서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교합안정장치요법, 보험청구,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이후에는 김욱 원장과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소속 구강내과 저문의인 김재홍, 남진우, 김성헌 원장이 함께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시연이 1시간 반 이상 진행되는 등 열기를 더했다. 김욱 원장은 “개원의가 할 수 있는 2019년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중심으로, 오늘 배워서 바로 내일부터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을 담았다”고 전했다. 김욱 원장은 올 한해 7회에 걸친 세미나를 개최했고, 매회 만원을 기록하며 인기행진을 이어갔다. 세미나 주최측인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는 “사전등록 마감으로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치과의사들의 요청으로, 내년 2월 16일 서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안형준·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달 18일,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구강안면통증 측두하악장애학회(Asi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이하 AAOT)에 참석, 아시아 각국의 학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AAOT는 매년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지난 1989년 일본 오사카 1회 학술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지에서 300명 이상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번 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학회 안형준 회장, 김연중 신임회장, 정진우 교수 등 총 26명이 강연 및 포스터 발표 등에 나서 한국 학계의 높은 학문적 수준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김연중 신임회장은 ‘History of AA OT in 30 years’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 이외에도 ‘턱관절장애와 교합의 치료’를 출간한 세계적 석학인 미국 Jeffrey P. Okeson 교수와 호주의 Chris Peck 교수가 키노트 스피커로서 강연에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제20차 학술대회는 내년 1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가 지난 9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이 주최, 아시아턱관절학회·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대한턱관절협회·정훈턱관절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 턱관절 세정술과 보험청구 등의 강연과 더불어 스플린트 치료실습과 임상참관이 진행돼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수회는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훈 이사장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등에 대해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각종 물리치료에 대한 소개도 이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류재준 교수가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과 임상 팁을 전하는 한편, 치료 시 주의점도 함께 다뤄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권태훈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턱관절 치료 보험 청구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권 박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턱관절 치료 인증기관 신청방법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연 후에는 정훈 이사장, 류재준 교수, 권태훈 원장, 이상화 교수, 민경기 원장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Trouble shooting for con- temporary clinical dilemma’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200여명이 참가했다. 학술대회 첫날은 세계적 석학인 Peter Svensson 교수(덴마크 Aarhus대)가 연자로 나서 △News on classification of orofacial pain and why it is important △Bruxism and orofacial pain - how strong is the relationship? △What is missing for a mechanistic approach to orofacial pain management? 등을 주제로 안면통증과 이갈이, 신경병변성 통증에 대한 심도 있고, 포괄적인 내용을 다뤘다. 아울러 각 대학 전공의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증례 발표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김수현, 우수상은 김복음·박근정·장서희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둘째 날은 이경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쇼그렌 증후군의 진단 및 관리’를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다음달 3일 턱관절 원데이 연수회를 개최한다.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을 연자로, GAMEX 2019에서 인기리에 진행된 턱관절 핸즈온을 바탕으로 실습 위주의 연수회로 준비된다.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교합안정장치요법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주제로 다루며, 패컬티의 책임 지도 하에 이뤄지는 2인 1조 실습도 예정돼 있다. ‘턱관절장애의 진단’을 다루는 첫 번째 강연에서는 10가지 턱관절장애 증례별 차팅, 측두하악장애진단 분석검사 실습, 파노라마 및 콘빔CT 판독 및 판독소견서 작성 등 증례별로 총정리에 나선다. 또한 ‘교합안정장치요법’에서는 교합안정장치 제작부터 장착, 조정방법은 물론 이를 활용한 치료증례, 턱관절장애 치료 후 교합치료를 위한 포괄적 치료증례, 그리고 보험급여 항목으로서의 접근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턱관절장애의 치료’ 강연에서는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장비 운용, 분사신장법, 이개측두신경전달마취 실습,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실습 등이 이어진다. 경기지부가 개설한 턱관절 원데이 연수회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수교육 점수 2점과 교육이수증이 주어진다. 김영희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가 다음달 9일 고려대의과대학에서 개최된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이 주최한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 턱관절 세정술과 보험청구 등에 대한 내용의 강연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강연은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 류재준 교수, 권태훈 박사가 연자로 나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과 임상의 모든 것 △스플린트 치료 주의점 △턱관절 치료 보험 청구 △심평원 턱관절 치료 인증기관 신청방법 등에 대해 다룬다. 강연 후에는 신청자 20명을 대상으로 스플린트 실습이 이뤄진다. 또한 다음달 16일 정훈치과에서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회 사전등록은 오는 26일까지로 8만원에 가능하다. 강연에 스플린트 실습 추가 시는 총 35만원이며, 임상참관을 추가하면 20만원, 임상참관과 스플린트 실습을 모두 희망하는 경우는 50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