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2021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Kavo 엔진과 바텍의 CT를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Kavo 엔진 이벤트는 최대 4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네오임플란트 구매패키지 별로 할인율이 적용된다. Kavo 엔진은 작고 가볍지만 강력한 파워를 통해 술자들의 사용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모터의 토크 값이 변해도 별도의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한 번의 조작만으로도 처음 설정한 토크 값으로 보정해주는 기능도 내장돼 있다. 또한 3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바텍 CT 이벤트는 ‘Smart Plus SP’ 구매 시 인기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 65인치 TV △애플 아이패드 에어 △4세대 갤럭시 탭 S7 플러스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상품 중 한 가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바텍 ‘Smart Plus SP’는 국내 누적 판매 6,000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한 번의 촬영으로 CT와 파노라마 이미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촬영된 두 종류의 이미지를 활용해 효과적인 환자 상담 가능하다. 네오 2021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에 출품, 처음 만나는 디지털 솔루션 ‘DIO Ecosystem’을 최초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든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마무리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풀라인업을 공개했다. 구강스캐너부터 소프트웨어, 3D프린터, 첨단 신소재까지 라인업을 구축, 참관객들에게 보철제작과정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DIO Ecosystem’은 기술의 정점이라는 평가할 정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줬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제작은 물론, 원내에서 손쉽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어 술자가 원하는 최적의 치료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에 대한 참관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검증된 친수성 효과로 프리미엄 표면처리의 우수성을 알린 ‘UV Activator2’와 디지털 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디오 디지털 투명교정 등 여러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낭아이앤씨가 DV Part ners로 사명을 변경했다. 덴탈비타민과 DV 포인트의 주체인 예낭아이앤씨의 사명을 변경해 DV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DV Partners는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덴탈비타민, 치과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 덴탈스페이스, 덴탈세미나 사이트 운영과 샤인학술대회, ATC, SID 등 신흥의 온·오프라인 학술대회 및 전시행사를 주관한다. DV는 DV World라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쿠폰 서비스를 제공, 전시의 즐거움을 높이고 전시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DV 포인트라는 고객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유저들에게 합리적 치과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난 3월에는 DV 치과의사 회원 수 2만5,000명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V Partners 관계자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덴탈 라이프의 혁신을 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보바인(대표 최강석)이 지난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에서 ‘황소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멸균기, 콤프레셔 구입 시 △Hygodem90(1개) △INOS-UV(10개) △TRAUS(3개) △dBVAC_1.2(1개) 중 한 개를 선택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멸균기 중 ‘dBSTER’ 시리즈는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에 우수한 기능을 갖춘 B 클래스 타입의 대용량 고압증기 멸균기로, 동급 기준 최대 용적률 50리터를 자랑하며 사각 체임버를 사용해 더 많은 기구를 멸균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춘 디보바인의 주력제품이다. 또한 탁월한 성능의 콤프레셔 ‘dBCOMP’ 시리즈는 저소음, 저진동 운전환경, 99.9% 수분제거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콤팩트한 디자인에도 2.4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치과용 콤프레셔 판매량에서 국내 판매 기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SIDEX 2021에서 특별히 선보인 2.5마력의 ‘dBCOMP-X’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트라우스 핸드피스 또한 기존 일부 유명 핸드피스 대비 출력을 20% 높인 2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가 SIDEX 2021 전시회를 통해 구강스캐너 ‘CS3700’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CS3700은 기존 CS36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획기적인 디바이스 성능 개선을 통해 Single Arch 기준 30초 이내에 스캐닝이 가능한 Turbo-Speed Scanning과 더욱 향상된 정밀도를 자랑한다. 포르쉐 디자이너가 참여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스캐너 제어에 균형 잡힌 감각을 제공한다. 또한 Wrist Strap을 채택, 타사 스캐너에서 자주 발생하는 떨어뜨림에 의한 팁 파손으로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을 원천적으로 예방했다. 특히 CS3700은 치과 임상적용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 S/W가 타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Model Builder를 기본 탑재함으로서 3D프린터·밀링기만 있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모델제작이 가능하다. 특허 받은 Smart-Shade Color Matching Technology를 통해 자동으로 더 정확한 환자의 치아 Shade를 찾아준다. 이외에도 CS Restore 모듈을 통해 AI 기능이 탑재된 최소 클릭 보철디자인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SIDEX 2021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제품들을 SIDEX 2021에서 전격 공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만여 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오스템 부스를 찾았다는 것. 특히 오스템은 이번 SIDEX 2021을 통해 국내 판매량 1위 유니트체어 K3의 후속모델 ‘K5’를 최초로 선보였고, 영상장비 ‘T2’, ‘N1’, 3D프린터 ‘OneJet LCD’, 인상재 ‘Hysil-Plus’, 구강세정기 브랜드 ‘와픽’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K5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11가지 컬러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기능별 모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용 및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임플란트, 체어, 디지털장비, 영상장비, 의약품, SW 등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둘러보고, 상담과 맞춤형 데모를 즉석에서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치과 인테리어와 치과계 종합 포털 ‘덴올’에 대한 가입과 상담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라팜 구강유산균이 상기도 감염 주요 병원균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연구논문은 SCI급 국제 학술지 Microorganisms 2021년 9권 6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초까지 진행한 상기도 감염 주요 병원균에 대한 구강유산균 작용에 대한 시험관 내 실험으로, 재발, 만성 위험이 높은 상기도 감염 병원균에 대한 유산균 효과 연구는 국내 처음이라고 오라팜 측은 전했다. 이번 연구는 상기도 감염 주요 병원균 △스트렙토콕쿡스 피오게네스 △스타필로콕쿡스 아우레우스 △스트렙토콕쿡스 뉴모니에 △모락셀라 카타랄리스 등에 대한 오라팜 구강유산균 oraCMU와 oraCMS1의 항균 효과와 병원균의 생물막(biofilm) 형성 억제와 제거를 실험했다. 트랜스웰 세포배양 삽입장치(transwell)에 상기도 감염 병원균 4종과 구강유산균 균주 2종을 각각 넣고 실험했을 때 실험 시작 48시간이 경과 한 후 각각 60~62%, 68~76%, 56~62%, 54~59% 병원균의 생물막 형성이 억제됐다. 또한 구강유산균이 배양되며 분비하는 무균 상청액을 사용한 두 번째 실험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o2o 플랫폼을 공개했다. 기존에도 쇼핑몰 형태의 치과계 플랫폼은 많이 있었다. 덴티움의 o2o는 브라이트 임플란트 전용 플랫폼으로 임플란트 본연의 제품을 판매하며, 비대면 시대에 있어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플란트 한 개도 주문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는 등 고객의 입장을 십분 반영했다. SIDEX 2021에서도 신규가입자가 대거 몰리며 성공 가능성을 더욱 밝혔다. 이는 오랜 임상기간을 거쳐 출시한 본 레벨과 티슈 레벨의 두 가지 라인업을 통해 미니멀리즘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본 레벨은 어버트먼트 체결각도와 깊이의 황금비율인 10°×3.7㎜ 커넥션을 찾아냈다. 티슈 레벨 임플란트는 픽스처 중앙부에 돔 형태를 부여해 치조골의 접촉면적을 확대하고,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고정력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제품의 높은 안정성과 품질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o2o 시스템을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덕분이며, 많은 임상가들이 편하게 주문하고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 철저한 방역 속에 치러진 SIDEX 2021에서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년 만에 참가하는 SIDEX인 만큼 출시를 앞둔 신제품뿐 아니라 그간 덴티스가 선보인 핵심제품과 솔루션을 총망라했다. 먼저 오늘 8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SQ SINUS GUIDE’를 현장에서 공개하고, 관련 핸즈온을 진행했다. 모든 인허가를 마치고 필드 테스트를 통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덴티스는 이번 SIDEX 2021에서도 ‘SQ SINUS GUIDE’의 획기적인 키트 구성에 대한 참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전천후 3D프린터 ‘ZENITH’를 공개하며 장비와 소재를 완벽히 구비한 3D프린터 대표주자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더불어 아트덴트와 함께 한 ‘잘잘잘’ 프로젝트를 통해 EXOPLAN과 IFIX를 이용한 완전무치악 케이스에 대한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의 임상노하우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채혈 없이 구강점막으로 C형간염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오라퀵(Oraquick)’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인솔(대표 이양복)이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1 전시부스(부스번호 A-537)에 참여한다. 인솔은 건강보험급여 적용이 가능한 HCV(C형간염), HIV(에이즈) 항체검사 키트인 오라퀵을 이번 SIDEX를 기점으로 치과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라퀵은 채혈 없이 구강점막을 이용해 간편하고 신속·정확하게 검사하고, 그 결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치과에서 ‘오라퀵’을 이용한 HCV 등 검사는 더욱 수월하다는 것이 인솔 측의 설명이다. 이에 인솔은 이번 SIDEX 2021 학술대회 얼리버드 참가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시부스 현장에서 C형간염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라퀵 검사기구로 잇몸의 구강점막을 간단하게 채취한 후 전개액에 검사기구를 담궈주면 20분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부터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이 30분 이내에 이뤄질 수 있어 전시장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인솔 관계자는 “오라퀵은 미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 구강스캐너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메디트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1에 참가한다(부스번호 C-714). 메디트는 SIDEX 2021을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i700’을 오프라인 상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구강스캐너 시장에서 메디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의 목소리에 빠르게 부응하는 젊고 감각적인 R&D팀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전방위적 서비스 지원에 있다. 이번 SIDEX 2021 부스에서도 메디트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지원팀이 상주해 신속한 1:1 상담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번 SIDEX 2021 부스에서는 메디트의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이 집약된 ‘메디트 링크’와 치과 내부 시스템의 개선된 업무 흐름과 상담, 데이터 저장 및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해볼 수 있다. ‘i500’과 비교할 때 ‘i700’의 무게는 245g으로 더욱 가벼워졌으며, 스캔속도도 두 배 빨라졌다. 또한 무결점 클린 스캐너를 지향하는 UV-C LED 살균기능 및 리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개원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오는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에 인테리어를 비롯한 개원서비스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쇼룸을 오픈하고, 개원서비스 시작을 공식화했다. 특히 네오는 입지분석과 인테리어부터 재료 및 장비 구입, 각종 신고업무 등 개원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종합개원컨설팅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여기에 네오의 뛰어난 임상역량까지 결합시켜, 신규개원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한국치과의료연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은 각각 21개소와 576개소가 개원했다. 매년 상당수의 치과병의원이 개원을 하고 있어 신규개원 시장은 꾸준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당수의 개원수요가 억눌려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이연수요가 올해부터 조금씩 고개를 들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한 네오가 개원사업을 론칭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업 논의를 시작해 개원사업부를 꾸린 네오는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에 개원사업을 위한 쇼룸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허브(대표 염현철)가 마취주사의 콜드 패인(Cold pain)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워머 ‘아이젝 온’을 출시했다. 국소마취제 1위 브랜드 휴온스와 합작 개발한 ‘아이젝 온’은 리도카인의 온도차에 따른 콜드 패인을 줄이고, 변질 우려가 없는 최적의 온도를 구현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의 리도카인 워머들은 30도 이상으로 온도를 높여 의약품 변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메디허브는 휴온스 중앙연구소와 함께 변질 우려 없는 최적의 온도를 찾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메탈 시린지를 UV 살균하고, 온도를 올려 보관하는 방식으로 추운 계절 차가운 시린지를 사용함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했다. 살균 시작과 종료 시에는 이를 알리는 음성 멘트도 제공된다. 염현철 대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리도카인의 안전한 워밍, 메탈 시린지의 UV 살균 및 워밍 기능에 대해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메디허브는 ‘아이젝 온’ 출시를 기념, 6월 한 달간 500대 한정으로 고장 유무와 관계없이 기존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의 ‘11만원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덴티스는 전사적 차원에서 다양한 봉사 및 지원활동을 이어왔다. 심기봉 대표 역시 개인적인 나눔과 지역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오던 중, 이번에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진원센터 이사장을 맡게 됐다. 취임식에서 심기봉 이사장은 “범죄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고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 심리적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임영웅과 함께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치과계와 함께 새로운 치과문화를 만들어가는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덴티스의 노력들이 담겨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덴플렉스(대표 김형우)가 SIDEX 2021에서 신개념 오버덴처 어태치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덴플렉스 오버덴처 어태치먼트 시스템 ‘Helical Attachment’는 male과 female part 모든 부분이 금속으로 구성됐으며, female part의 특수구조로 내마모성이 탁월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픽스처에 무리한 교합력을 전달하지 않아 골밀도가 낮거나 픽스처의 길이나 직경이 작은 경우에도 긴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시간 경과에 따른 치조골 흡수로 틀니가 하방으로 위치하더라도 female part 내부에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 픽스처에 과도한 교합력이 가해지지 않아 픽스처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교합력 완충기능을 가지면서도 직경이 3.7㎜로 작아 틀니의 협설측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이질감이 없는 것도 특징. Helical Attachment의 특수구조는 고정체간의 식립 각도를 편측 35도, 양측 70도까지 수용 가능해 별도의 Angled Abutment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근관 내 파절을 개선한 Spring Endo File, 핸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