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D4본에서 고정력을 얻을 수 있고, 상악동 수술 및 좁은 골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Densah Bur’를 국내 공식 론칭, 임플란트 임상의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밀도 높여 고정력 증대 기대 Versah사의 ‘Densah Bur’는 해외에서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Densah Bur는 ‘Osseodensification Effect’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은 이미 많은 저명 치의들의 5년 이상의 Long-term Clinical Evidence와 article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북미 및 유럽 치의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Densah Bur는 골치밀화 기법을 통해 임플란트 초기 안정성, 골밀도, 그리고 BIC를 증가시킨다. 기존 서지컬 드릴과 달리 역방향 회전 시 드릴에 의해 절삭된 잔존골이 잇몸 뼈 내부에 유지돼 D4본과 같은 소프트본에서 골밀도를 높여 임플란트 고정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임상에서 임플란트 식립 6주 후 in vivo 테스트 결과, 골치밀화 기법이 골융합 과정을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BHL(대표 김봉석)이 새롭게 선보이는 ‘Yirro-plus짋 self cleaning dental mirror’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개원의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거울 표면에 방사상으로 공기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물방울이나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해 시술에 있어 선명한 시야를 유지해준다. 다층 유전체 코팅(multilayer dielectric coating)에 의한 높은 반사율로 밝고 선명하게 시술 부위를 볼 수 있다. BHL 측은 “front surface mirror로 이중반사, 굴절 등의 이미지 왜곡이 없어 현미경하에서도 유용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및 경량화로 장시간 사용하는 술자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탁월한 선명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미러와 핸들의 무게를 합해도 14g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은 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치과 진료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기구이자, 가장 중요한 기구이기도 한 미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차별화된 미러의 등장은 개원의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BHL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가 이달 컴포지트 제품 구매 시 LED광중합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제품은 △광중합형 나노 컴포지트 레진 ‘DiaFil’ △흐름성 레진 ‘DiaFil flow’ △광중합형 임시충전재 ‘DiaTemp’, ‘DiaTemp flow’다. 대표 제품인 ‘DiaFil flow’는 전문평가단 제품평가에서 평균 88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이라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DiaFil flow syringe 10개(17만6,000원, 개당 1만7,600원)를 구매하면 소비자가 22만원 상당의 LED광중합기 ‘Dr. Daniel’을 무상 증정받을 수 있다. Dr. Daniel은 Pulse모드를 포함한 3가지 파장모드, 4가지 시간조절모드를 갖춰 뛰어난 기능뿐 아니라, 접합면이 없는 메탈 느낌의 강화플라스틱 사용 등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으로 전치부를 비롯한 구치부까지 중합이 가능해 임상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품 구매 및 샘플 요청은 현재 거래 중인 치과재료상이나 엔덴탈로 문의하면 된다. 이벤트 판매총판을 진행 중인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케어라이브(대표 김현숙)가 ‘INOS(이노스, Innovation Sterilization)’브랜드를 론칭하고 UV-C LED를 사용한 실시간 이동형 진료도구 소독기를 출시했다. 케어라이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INOS 버 소독기, 핸드피스 소독기, 스케일러 소독기 등 3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INOS 소독기는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인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소독할 수 있는 UV-C LED소독기로서 진료도구를 통해 발생하는 교차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한다. 특히 유니트체어에 거치돼 있는 버 케이스(Bur Case) 위에 씌워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소독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료도구를 이동하지 않고 진료 포지션 앞에서 편리하게 실시간 소독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소독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듯 최대 99.999%의 뛰어난 살균력을 자랑한다. 케어라이브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TR 시험을 통해 입증받은 확실한 살균력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UV-C LED를 이용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은 소독기”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크기가 작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전문기업 SPENSER바이오메디컬테크놀로지(대표 이용찬·이하 스펜서)가 탄탄한 제품 라인업으로 연초부터 치과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94년부터 쌓아온 연구성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치과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스펜서의 주력제품을 소개한다. ‘Blufin’ 임플란트, 7년간 임상적용 ‘안전성 입증’ 스펜서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Blufin(블루핀)’. 블루핀은 세균침투를 차단하는 Locking taper Fin type 임플란트 연결방식으로 세균침투 억제 효과가 뛰어나 감염의 취약성을 극복한 임플란트다. 쐐기형 임플란트에 표면적이 넓어 잇몸뼈가 없는 부위에도 짧은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펜서는 2014년 클린룸을 갖춘 Lab 공장을 준공하고 임플란트 제조 GMP를 획득함으로써 식약처로부터 임플란트 제조 판매 허가를 받았다. 이후 7년간 임상에 적용해오며 제품의 안전성 또한 충분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Locking taper Fin type 임플란트가 무엇인지 낯설게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미 30년 역사를 지닌 제품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스펜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프로덴티(대표 황영호)가 치과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으로 구성한 패키지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제품은 임플란트 시멘트 ‘덴토템프’와 교합지 ‘레이더 필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임플란트 시멘트 ‘덴토템프’는 임플란트 보철물의 재치료가 필요할 때 언제든 쉽게 제거가 가능하며, 강한 유지력을 원할 때는 영구적인 시멘테이션도 가능한 제품이다. ‘레이더 필름’은 정교한 교합측정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지르코니아 보철은 물론이고, 일반 보철까지 교합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타사 교합지보다 잉크가 오래 지속되고, 타액이나 수분이 묻어도 교합상태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패키지 판매에서는 13만원 상당의 ‘덴토템프’와 3만4,000원 상당의 ‘레이더 필름’을 묶어 11만7,000원에 판매한다. 따로 구매할 때보다 4만7,000원이 저렴한 가격이다. 파격적인 할인가가 적용되는 만큼, 패키지 할인판매는 오는 4월 29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 투명 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gn)이 2020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키워드를 집약해 ‘C.L.E.A.R 2020’을 발표했다. C.L.E.A.R.는 △Covert(눈에 잘 띄지 않는 투명교정장치) △Licensed(검증된 치료절차) △Easy Treatment (간편한 치료) △Active Involvement(적극적인 환자 참여) △Resourceful Information(풍부한 치료정보 제공)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딴 것. 인비절라인 측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투명교정 시장은 2018년 22억 달러에서 2020년 82억 달러 규모로 약 4배나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된다”며 “인비절라인은 올해 C.L.E.R.A 키워드 홍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비절라인은 오는 29일까지 치아 교정 후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를 댓글로 남기는 ‘너의 밝은 미소를 응원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기자재 전문기업 세일글로발(대표 안임준)이 쇼핑몰을 통해 고객감사 이벤트 ‘럭키박스’를 진행한다. 40개 한정 판매되는 이번 ‘럭키박스’는 세일글로발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해 최대 63%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럭키박스’ 구매 시 랜덤으로 배송되며, 인기제품 4종이 랜덤으로 구성된다. 제품은 인상재와 플라스틱 트레이, 바이트 트레이, 위생재료 등 덴티안 치과기자재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일글로발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일글로발 쇼핑몰은 치과와 치과기공소에 필요한 치과재료부터 치과용 의약품과 합금, 임플란트, 소장비 및 기자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3일 부산 본사에서 제32회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창립기념사에 나선 디오 김진철 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미래를 여는 혁신기술개발을 이끌어온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또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 디오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국 디오 지점을 화상으로 연결, 생중계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승진한 임직원에 대한 축하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디오는 오는 5월 서울 마곡 신사옥 개소식과 함께 R&D센터, 수도권 영업본부를 신사옥으로 이전, 마곡 시대를 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말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 ‘OneClick’을 정식 출시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OneClick은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가는 디지털 치과’를 모토로 다양한 플랫폼의 제품들과 원활한 호환과 사용이 편리한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라며 “오스템의 보험청구 소프트웨어인 두번에와 하나로의 장점들과 치과에서의 요청사항들을 수렴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OneClick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은 호환성. OneClick은 현재 교정 소프트웨어 ‘V-Ceph’을 비롯해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OneGuide’, 기공용 소프트웨어 ‘OneCAD’ 등 오스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다. 타사 영상장비를 사용하는 치과의 경우 별도로 영상장비 뷰어를 추가로 실행해야하기 때문에 전자차트 두번에와 하나로에서 사용이 불편했다. 하지만 OneClick은 하나로와 두번에를 포함, 타사에서 출시한 모든 영상 장비와도 연동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OneClick은 포털 사이트나 SNS를 통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접수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5일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디오 측은 “이번 공모전 제품부문에 ‘UV Activator2’를 출품,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UV Activator2는 혁신적인 제품 구조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컨트롤 방식을 통한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 20초라는 짧은 자외선 조사 시간으로 체어사이드 솔루션으로 제품의 사용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전했다. 특히, UV Activator2는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은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정교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트랜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은 제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감염예방, 특히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상황에 관련 살균소독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런 가운데 로벨코리아가 판매하고 있는 분사형 살균 시스템 ‘Nocospray(노코스프레이)’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노코스프레이는 병원 내 환경을 개선해 줄 뿐 아니라, 잠정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감염 관리에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1일 1회 정도 공기 중에 분사해줌으로써 독성이나 유해 작용 없이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코스프레이는 인체에 무해한 과산화수소(H2O2)와 질산은(AgNO3)을 포함한 살균 소독액(Nocolyse)을 초당 80m의 속도로 분사시킨다. 특히 화학적, 물리적 원리와 분사속도가 결합해 짧은 시간 내에 수십억 개의 활성화된 음이온을 생성, 공기 중의 양성자 미립자와 결합해 세포질 핵분열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기존 살균소독법에 비해 살균력이 100만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와 소독제 등 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휴대용 스프레이 손소독제 ‘닥터다니엘’을 출시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닥터다니엘’은 불가리아 로즈향이 나는 콤팩트 사이즈의 스프레이식 손소독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생과 항균에 민감한 요즘, 온겳의조瓚恝【?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닥터다니엘’ 손소독제는 17ml 용량으로 280~300회 분사가 가능하며, 한손에 쥐어질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다. 독하지 않은 은은한 로즈향으로 지하철이나 병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뿌려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며, 손이 아닌 장난감이나 손잡이 등의 물건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닥터다니엘’ 손소독제는 송내역에 위치한 러뷰 스토어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대표 최병환)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Q.P. Fiber Post’가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10여년 전 출시되며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업그레이드 버전인 ‘Q.P. Fiber Post Plus’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Q.P. Fiber Post’는 강도와 탄성 등 파이버 포스트가 갖춰야 할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수출되며 이노디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외산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품질과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관련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이노디의 기술력을 널리 알린 제품이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Q.P. Fiber Post Plus’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유저의 임상 데이터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모든 면에서 기존을 뛰어넘는 한 급 위의 제품이라는 게 이노디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포스트는 자연치를 대신해 Retention form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재료인 만큼,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데, ‘Q.P. Fiber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단 1회 부착만으로 대부분의 교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뷰티스(대표 정중희)의 ‘A1 스마트 브라켓’이 화제다. ‘A1 스마트 브라켓’은 멀티 홀, 멀티 와이어 테크닉으로 브라켓을 다시 붙일 필요가 없어 술자와 환자의 편의성, 만족도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울러 더블와이어를 삽입해 어느 방향으로든 치아 로테이션이 용이할 뿐 아니라, 일반 브라켓의 1/3 크기로 이물감이 적고, 투명 PC 소재로 심미성을 극대화하는 등 무수한 장점으로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부착 NO! 1회 부착으로 교정 마무리 뷰티스는 지난달 18일 ‘A1 스마트 브라켓 임상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날 ‘A1 스마트 브라켓’을 개발한 치과의사 정중희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정중희 대표는 “기존 브라켓 및 부분교정 장치에 스트레스와 한계를 느낀 치과의사들이 참석, 어려움을 느끼던 치아 회전에 대한 스마트 브라켓 적용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내줬다”면서 “스마트 브라켓 임상 케이스 결과에 대한 만족뿐 아니라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점 등에 대해 기대 이상의 환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