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로메디컬(대표 김광민)의 치과용 전문 레이저 ‘GEN LASER’가 화제다. ‘GEN LASER’는 임플란트 주위염뿐 아니라 근관치료, 치주치료 등 다분야 치과치료에 활용 가능하다. 업체에 따르면, ‘GEN LASER’를 활용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시 자연 치유력 향상을 통한 치주골 재생 환경 조성, 염증 완화, 임플란트 사용 기간 연장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근관 치료에 사용 시 광화이버 활용 멸균 효과로 치유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신경관 충전 보조로 염증 재발을 최소화한다. 치주 치료에서는 치주낭 내 멸균 및 에너지 공급으로 골재생 및 연조직 치유를 활성화시킨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특히 ‘GEN LASER’에는 근관치료와 치주치료에 적합한 통합형 ‘250㎛ 옵티컬 화이버’가 적용됐으며, Calibration 기능이 내장돼 있어 손쉬운 출력 보정을 자랑한다. 아울러 롤 방식의 핸드피스로 보다 편리하게 파이버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LCD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조작이 간편하며 총 12개의 메모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메모리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외 치과 전용으로 개발된 레이저 파장(1,350㎚),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최근 출시한 글라스 세라믹 전처리제 ‘Monobond Etch & Prime(제조원: 이보클라비바덴트)’이 편리한 사용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Monobond Etch & Prime은 암모니아 폴리플루라이드를 사용해 글라스 세라믹을 에칭하기 때문에 안전성면에서 우수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기존 술식에서는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전처리 시 에칭 단계에서 불산 사용이 필수였다”며 “불산은 글라스 세라믹의 표면적을 넓혀주는 특성으로 우수한 접착력을 보장하지만 시술자나 환자에게 위험요소가 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Monobond Etch & Prime은 불산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부작용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Monobond Etch & Prime은 글라스 세라믹 에칭과 프라이머를 한 단계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 또한 뛰어나다. Monobond Etch & Prime 하나만 있으면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전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Monobond Etch & Prime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들 대비 약 50% 이상 체어타임을
최근 출시된 제니튼의 환자 맞춤형 구강용품 추천 솔루션 ‘제니덴트’가 개원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니튼의 협력사인 트레이드하이브(대표 장영진)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제니덴트’는 치과에서 어린이용 및 성인용 치약, 칫솔과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등 각종 구강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교정·임플란트·틀니 전용 칫솔 등 특수용도의 구강용품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치과에서 판매된다는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제품 추천도 이뤄진다. 환자는 자신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구강용품을 직접 살펴보고, 치과의사나 스탭으로부터 올바른 사용법 및 구강관리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받을 수 있다. 제니튼은 ‘제니덴트’ 솔루션을 도입하는 치과에 전용 가판대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전용 가판대는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돼 치과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니튼의 협력사인 트레이드하이브는 ‘제니덴트’ 솔루션 도입치과를 공개 모집한다. 트레이드하이브 장영진 대표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개원환경에서 환자에게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코덴(대표 정석준)이 ‘Ara Luxator’와 ‘BESTiK’를 출시 기념 특별할인가로 선보인다. 발치기구 ‘Ara Luxator’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시 협측의 뼈 손상 없이 발치할 수 있으며, 특히 깊게 파절된 치아와 우식이 심한 치근일 경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티타늄을 코팅해 뛰어난 내마모성, 인체친화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듀얼 엣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함께 출시된 ‘BESTiK’은 인레이, 온레이, 비니어 등 모든 보철물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강력한 끈끈이 볼이다. 특수 설계된 디스펜스로 포장돼 팁의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며, 차광 효과로 팁의 건조방지 및 수명연장 효과가 있다. 아울러 볼은 최상의 인체친화적인 재질로 제작돼 보다 안전하다. 코덴은 이달 말까지 ‘Ara Luxator(정가 8만8,000원/1ea)’를 6만5,000원에, ‘BESTiK(정가 1만2,000원/1kit)’를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레이(대표 이상철)가 지난달 2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다음달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 2004년 설립돼 치과용 디지털 진단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업체로 주목받은 레이는 2013년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 있다. 이에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레이가 국내시장에 진출하는 데 핵심적인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달 초 증권신고서 제출 후 다음달 상장매매가 개시된다. 공모예정주식수는 100만주이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상철 대표는 “과거 국내 치과용 장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며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지난 2013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승부를 걸기로 했다. 해외진출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계속적인 노력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레이의 향후 행보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다음달 상장매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치과용 영상진단장비 및 디지털 진단 솔루션 등에 대한 세미나도 기획·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의 AI 인공지능 기반 치과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GBR 전용 ‘Geistlich Bone Tack Kit’를 최근 출시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성품 중 하나인 ‘Bone Tack Pin’은 기본 구성인 Ø0.8mm 외에도 Ø1.1mm 제품도 추가 판매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one Tack을 홀딩하고 식립하기 위해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기본 일자형과 Angled 등 두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오래 사용하면 드라이버 앞부분이 벌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팁을 추가, 장비의 손상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외에도 Removal Tip과 Twist Drill 0.9/20㎜ 등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Geistlich Bone Tack Kit’의 론칭을 기념, 소비자가격 64만4,600원에 판매되는 해당제품을 8월까지 특별 할인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이스트리히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버덴처용 임플란트 ‘로디’ 등 다양한 재료를 출시해온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를 위한 여행(감독 이성수)’이 다음달 15일 개봉한다. ‘용서를 위한 여행’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 해소를 위해 12명의 라이더가 서울에서 도쿄까지 2,300km를 34일간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일어나는 얘기를 담고 있다.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 15일 열린 제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5월 4일에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국제기독영화제에서 관객 선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미실업 김삼한 대표는 “우리는 지난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준 큰 사랑으로 그들의 지난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에게 변화를 바라는 천만 기독교인들의 바람을 담아 3년에 걸쳐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울정보통신(대표 지철)이 지난달 1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한경비즈니스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카드결제 전문회사인 ‘한울정보통신’은 다양한 카드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말을 포함해 매일 23시까지 운영되는 연중무휴 콜센터, 카드결제망에 따른 여러 가지 장애에 대해 완벽히 처리·대응함으로써 타사와 차별화를 뒀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의무약정기간이 없어 해지 및 고장에 따른 기기 교체 시에도 보다 믿을 수 있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울정보통신은 “결제금액이 큰 치과의 경우 매출누락이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카드매출이나 현금영수증 발행에 있어 장애가 발생해서는 안 되며, 언제든지 매출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울정보통신은 매출누락 없는 안전한 결제서비스뿐 아니라 타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정보통신은 전국 2만여곳 이상의 가맹점을 설치·관리 중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2019 DIDEX’ 전시부스에 참가해 디지털 제품군 등 다양한 치과기자재를 선보였다. 오스템 디지털 제품군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컴퓨터 가이드 서저리 ‘OneGuide’. OneGuide는 임플란트 시술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술 후 예후가 좋아 많은 원장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스템은 지난해 4월 상악동 전용 OneCAS KIT, 지난해 7월 좁은 골폭과 치간 간격에 사용가능한 OneMS KIT를 출시하면서 OneGuide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스템 디지털 부스를 찾은 치과의사 관람객들은 “과거 많은 가이드들이 흔들리고, 계획하지 않은 위치에 임플란트가 식립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며 “OneGuide의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그 동안 천공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악동, 골폭이 좁은 치아들도 안전하고 쉽게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고 호평했다. 또한 오스템이 출시한 초정밀 밀링머신 ‘OneMill 4x’도 인기가 높았다. 정밀도를 한층 높이고,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빠른 보철 제작이 큰 장점인 이 제품은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가 컴포짓 제품라인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이아덴트가 새롭게 선보인 컴포짓 제품들은 △광중합형 나노 하이브리드 컴포짓 레진 ‘DiaFil’ △흐름성 레진 ‘DiaFil flow’ △광중합형 임시충전재 ‘DiaTemp’ △광중합형 흐름성 임시충전재 ‘DiaTemp flow’다. 이번 이벤트는 컴포짓 신제품 구매 시 판매가 16만5,000원 상당의 Ez-Print 세트를 증정한다. Ez-Print는 레진 시술 시 구치부 교합면 형성을 용이하게 해주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상악 #16,17, #26,27번과 하악 #36,37, #46,47번의 미리 형성된 교합면 디자인을 시술된 레진에 누르고 광중합을 진행하면, 자연스러운 교합면 형성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다이아덴트는 “Ez-Print는 지난 SIDEX 2019에서 컴포짓 제품과 함께 소개되면서 많은 참관객의 관심과 구매가 이뤄진 제품”이라고 전했다. ‘DiaFil’ 시린지 10개(판매가 23만2,000원/개당 4g), ‘DiaFil Flow’ 시린지 10개(판매가 17만6,000원/ 개당 2g), 광중합형 임시충전재 ‘DiaTemp’ 5세트(판매가 17만6,000원/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구강용품을 직접 안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제니튼의 ‘제니덴트’ 솔루션이 화제다. 제니덴트는 환자가 치과에서 어린이용 및 성인용 치약, 칫솔과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구매가 어려운 교정·임플란트·틀니 전용 칫솔 등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치과에서 치료와 예방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맞춤 최적의 솔루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편집자주] 치료결과를 토대로 적합한 구강용품 안내 및 판매 올바른 구강관리법 안내는 좋은 치료결과로 이어져 환자 치료시 추천서를 작성하면, 치과의사나 스탭이 추천서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구강용품을 안내한다. 환자는 개인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구강용품을 직접 보고, 치과의사나 스탭으로부터 올바른 사용법 및 구강관리법까지 전달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구매가 어려운 교정, 임플란트, 틀니 전용 제품들도 가까운 치과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제니튼은 “연세대치과대학에서 ‘치과에 가기 싫은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환자가 ‘믿을 수 없어서’라고 답했다. 의과와 달리 치과에서 환자가 진료비 할인을 빈번히 요청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현장수요 반영 의료기기 고도화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치과 투명교정치료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5년간 약 54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최첨담 신기술 사업으로, 덴티스는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첨단 투명교정 전문 ‘DICAON 4D’ 기술력과 교정치료 솔루션 연구능력 등 다양한 기술역량과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덴티스 측은 “심미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기존 메탈와이어 및 브라켓을 사용하는 전통 교정장치를 대신해 투명교정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세계적인 추세에도불구하고 국내는 여전히 아날로그 브라켓 교정방식의 외산 점유율이 높고, 일부 투명교정 장치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교정시장의 규모가 매우 미비한 수준”이라면서 이 같은 수입 시장의 대체와 디지털 교정시장의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 목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빅데이터 및 AI 기반 교정치료를 위한 토탈솔루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로서, 연구를 통해 향후 AI 기반 자동 진
이노디(대표 최병환)의 ‘uni Glass’가 뛰어난 품질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uniGlass’ 시리즈는 △uni Glass Cem △uniGlass Plus Cem △uniGlass Fil △uni Glass Fil LC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먼저 시멘트는 본연의 역할인 접착력은 물론이고 사용 편의성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대부분의 시멘트는 파우더와 리퀴드로 구성돼 있는데, 파우더에 물과 리퀴드를 적절히 믹싱하게 된다. 이때 잘 섞이지 않는다고 리퀴드를 많이 뿌리면, 산이 과다 방출되면서 환자에게 통증을 주고 접착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해당 제품의 국내 시장은 연간 120억원에 달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아직까지 순수 국산제품이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uniGlass’의 경우에는 파우더 한 스푼에 두 방울의 리퀴드만으로 최적의 믹싱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uniGlass’ 시멘트는 지속적인 불소방출을 통해 치아우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타액 등의 습윤한 구강 내 환경에서도 반영구적으로 버틸 수 있는 우수한 화학적 결합력을 지니고 있다. 이노디 최병환 대
온라인 쇼핑몰 덴탈이마트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19)’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덴탈이마트에서 행해지는 첫 번째 GAMEX 등록인 만큼,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덴탈이마트로 GAMEX 2019 사전등록을 하면 DV Point 1만점 적립과 DV World의 DV Book 자동 사전신청, 그리고 추가 사은품으로 ‘BEAUTIFIL FLOW (1pkg)’를 증정한다. 또한 사전등록 1,000명 돌파를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덴탈비타민 내 ‘GAMEX 2019 덴탈이마트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응원 댓글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DV Point 5,000점 △투썸플레이스 커피 기프티콘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목표로 한 사전등록 1,000명을 달성하면 선택한 선물의 2배(DV Point 1만점 또는 커피 기프티콘 2장)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다. 덴탈비타민 관계자는 “GAMEX 2019를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DV World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최근 프리미엄 동종골 이식재 ‘리뉴오스 더 블랙(Renew-Oss The Black)’을 출시했다. 리뉴메디칼에 따르면 ‘리뉴오스 더 블랙’은 국내 조직은행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리아본뱅크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Bioclearant 기법을 적용, 뼈 조직 성분의 손상 없이 균을 완전히 사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지구상의 모든 균을 사멸시킬 수 있는 50Kgray의 고선량 감마선이 이용돼 병원균 침투 우려를 100% 제거했다는 게 리뉴메디칼 측의 설명이다. ‘리뉴오스 더 블랙’은 Coritcal 파우더와 Cancellous 파우더를 최적의 비율(7:3)로 혼합돼 출시된다. 특히 경쟁사 제품보다 저렴하게 출시해 안정적인 시장진출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리뉴오스 더 블랙’은 최첨단 시설에서 탄생한 제품으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며 “경쟁사 제품보다 더 큰 용량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 만큼,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