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1월 8일 지부회관에서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공동으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유대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활동을 비롯해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수가 경쟁, 보조인력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이 씨를 뿌린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제14대 회장 3년 임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최원호 부이사장은 “신협의 최우선 목표는 회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이라며 “전남 동부지점 개점을 계기로 광주를 넘어 전남 동부권까지 양질의 금융서비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제14대 회장단으로 대전지부 부회장인 김미중(회장후보)·백승천(부회장후보)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대전지부 회칙에 따라 당선이 확정됐다. 대전지부는 지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14대 회장단 후보등록을 진행, 후보등록 마감 시일까지 김미중 회장후보와 백승천 부회장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2월 12일 전회원 직접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단독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제14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회원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대전지부를 만들기 위해, 7가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24시간 열려있는 실시간 소통’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 당선인 측은 “회원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카카오톡 고충처리 채널 운영 △‘회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활성화 △회원 문제 발생 시 즉각적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는 2월 10일 제40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이하 선관위)가 지난 1월 7일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안내 및 가이드라인 설명회(이하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제2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서울지부 선관위 위원 및 관련 임원, 출마예정자 진영 관계자, 전문지 기자 등이 참석한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신화섭 선관위원장은 “서울지부는 그간 3번의 직선제를 공명정대하게 치러낸 바 있고, 이번 40대 회장단 선거 역시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선관위는 그간 회의를 통해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을 보다 명확히 정리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과정을 통해 후보자들의 비전과 공약이 회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선관위는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통해 △사전 선거운동 △선거운동 △선거일 당일 선거운동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제재 등을 고지했다. 서울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회장단 선거 입후보자는 회장 및 선출직 부회장 2인을 공동후보로 선거인 1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회원 여러분은 진료에만 매진하십시오. 저수가 덤핑치과와 정부의 과도한 행정 편의주의는 제가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치과의사로서 자부심은 지켜내고 강력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욱-이선장 예비후보가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회장단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월 8일 개최된 출마 기자회견에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통합캠프’로 명명한 김욱-이선장 예비후보는 “경기지부의 통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새로운 경기지부로 함께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욱 회장 예비후보는 의정부분회장, 경기지부 총무이사, 치협 법제이사, 치협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으로서 턱관절 교육을 10년째 이어오며 있다. 이선장 부회장 예비후보는 경기지부 집행부 현직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후보진영은 회장 후보의 추진력, 부회장 후보의 정책 및 실무역량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욱 예비후보는 “개원가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비급여 수가공개 등 대내외적인 도전과 변화로 거센 파고 속에 노출돼 있다”면서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가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영상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치위협은 ‘당신 곁의 구강건강관리 전문가,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 지난 12월 15일부터 유튜브 광고 송출을 포함한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치과위생사의 모습을 통해,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임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치과위생사가 진료 현장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구강위생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가라는 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친근함과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거리 인터뷰 형식을 차용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례를 담아 생애주기별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영상 속 시민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일상에서 체감한 구강건강 관리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특히 “치과위생사 선생님 덕분에 구강건강이 좋아졌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역의 전문성이 실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를 비롯한 국내 의료진의 해외진출이 최근 9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 해외진출 누적 신고 건수는 총 249건으로 집계됐다. 의료 해외진출 사례는 법 시행 첫해인 2016년 7개국 10건에서 2024년에는 15개국 45건으로 늘어났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0.7%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 의료진이 진출한 국가는 총 34개국에 달했다. 중국이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37건, 몽골 20건, 카자흐스탄과 미국 각 11건,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각 9건 순으로 집계됐다. 진료과목별로는 피부·성형 분야가 105건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했다. 치과에서도 38건의 해외진출이 이뤄지며 피부·성형 분야의 뒤를 이었다. 이밖에 종합 19건, 한방 15건, 재활의학과 8건, 정형외과·산부인과·일반외과 각 7건 등의 해외진출이 이뤄졌다. 해외진출 유형을 보면 국외 의료기관 개설·운영이 106건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으며, 운영 컨설팅 71건, 의료 종사자 파견 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개설·운영 유형은 코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1월 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SIDEX 2026 준비 제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SIDEX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년 각 부분의 전문업체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등록시스템 △학술대회 장비임대 및 운영 △서울나이트 △학술대회 AI 통역 부분에 입찰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가격과 운영경험 등을 검토해 우선협상업체를 선정했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치과의사 사전등록비는 8만원, 공보의·전공의·군의관 사전등록비 7만원, 현장등록비는 12만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외에도 미국치과의사협회, 중화구강의학회, 미국한인치과의사회, 미8군 제618치과중대, 캘리포니아치과의사회, 동경도치과의사회, 타이페이치과의사회 등 23개 단체를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강연장과 전시장으로 동시에 활용될 코엑스 2층 더플라츠의 활성화 방안으로 미니경품 운영안을 검토하고, 더플라츠 내부의 룸도 노무 상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방문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노원구는 5개월간 데이케어센터 2곳을 포함해 161명의 어르신을 방문, 1·2·3차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모든 대상자에게 계획된 방문서비스가 제공돼 100%를 달성했다. 반복적인 교육·상담·중재를 통해 구강위생 관리 수준과 구강기능 관련 지표에서 개선 양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 진료 방식에 대한 수용성과 지속 관리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치과치료 연계 서비스를 구축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원구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노원구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의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됐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건강상태 진단 및 군분류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 △상담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관리 전·후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비교·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노원구 의약과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보건복지부의 의사면허와 행정처분 정보, 법무부의 출입국 정보, 심평원의 급여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한 것. 특히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예측함으로써 사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의료인은 처방 시 K-NASS를 참고해 환자의 오남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함으로써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기관 등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집중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식약처는 “기존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내역을 사람이 직접 분석하고 추출했던 것에서 AI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시대상을 선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처방 전 환자 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판단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향연이 펼쳐진다. 치과대학 재경동문들이 함께 만드는 학술 교류의 장, 제6회 eDEX 종합학술대회(이하 eDEX 2026)가 오는 2월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Together Beyond Tomorrow’를 대주제로 열리는 eDEX 2026은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지만, 판단이 쉽지 않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연은 두 개의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필수교육뿐 아니라 임플란트, 재생, 교정 등 치과치료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Room A에서는 진료의 기본이 되는 판단과 실제 임상 적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진다.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은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의료 윤리’를 통해 개원가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정리한다. 국민석 교수(전남대병원)는 ‘혹시 놓치셨나요? 파노라마에서 간편하게 쉬운 구강악안면 질환 감별’을 다룬다. 오후에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손쉽고 예지성 있게 실패한 임플란트 대처하기'를 비롯해 민봉기 원장(민플러스치과)의 ‘또 다른 나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매년 수립·이행하는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각 기관의 계획 이행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의 핵심 가치인 형평성과 접근성 제고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도 반영됐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체계 전반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지역 내 공공의료 거점 기관으로서 치과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의 책임을 수행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대치과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위원장 김태현·이하 수급추계위)가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 그간 논의경과 및 수급추계 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수급추계 결과는 수급추계위가 마련한 방법에 따라 2025년부터 2040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기초모형과 시나리오 분석을 포함해 도출했다. 이에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에는 수요 13만5,938명~13만8,206명, 공급 13만3,283명~13만4,403명으로 총 1,535명~4,923명의 의사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2040년에는 수요 14만4,688명~14만9,273명, 공급 13만8,137명~13만8,984명으로 의사인력 부족 규모가 5,704명~1만1,136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급추계위에 따르면,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변화 및 근무일수 변화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수요는 2035년 13만7,545명, 2040년 14만8,235명으로 추정됐다. 수급추계위는 지난 8월 1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10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면서 수급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생성형 인공지능(AI)로 가짜 의사나 약사를 만들어 특정 식품이나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실제 의약품 이상의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은 지난해 12월 29일 식품 표시·광고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나 온라인을 창구로 AI 가짜 의·약사를 앞세워 식품이나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질병 치료효과를 허위광고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개정안은 AI 의사·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 등이 식품이나 의약품 효과나 부작용, 의료기기 성능을 보장하거나 추천하는 광고를 금지하고, 위반 시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약사법의 경우 제68조 ‘과장광고 등의 금지’ 규정을 손질해 AI 등을 활용해 생성한 의사, 약사 등 전문가가 의약품 효과·부작용 등에 대해 보증·추천·공인·지도 또는 인정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광고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승환 교수의 표준화 활동이 정부로부터 잇따라 인정받으며 눈길을 끈다.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오승환 교수는 국가 및 국제 표준화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국가표준개발·운영 및 기술문서심사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표준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의료기기와 치과 분야에서 국가표준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기술문서 심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이어 지난 12월 11일에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국제표준화활동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표준의 제·개정 과정과 글로벌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오승환 교수는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표준 개발 성과를 학문적 영역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 현장에 연결해 왔다. 치과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표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구 성과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1월 24일, 보존치료 전반을 조망하는 ‘2026 EDS 심포지엄’을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보존치료의 전 과정을 임상 흐름에 맞춰 다룬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적 방향성을 논의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으로, 자연치아 보존을 중심 가치로 삼아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한다. 강연은 국내 보존 및 수복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들로 구성된다.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맡아 심포지엄의 포문을 연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은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통해 실제 임상 과정을 중심으로 한 근관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