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개원가의 치과진료보조인력 구인난이 최대 이슈인 지금,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재 치과 진료보조 인력의 구조적인 문제점, 인력양성 시스템,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주는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치과의료인적자원관리협회(회장 박창진·이하 인적관리협회) 공개세미나가 바로 그것. 이날 온라인 세미나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각 지부 임원 등 치과의사 50여명이 참가해 박창진 회장이 주창하고 있는 ‘치과진료코디네이터(DTC)’ 도입에 대한 화두에 이목을 집중했다. 인적관리협회는 이날 세미나에서 치과병·의원 경영의 핵심인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과 여전히 객관화되지 못하고 있는 치과 인력관리를 정리하고, 최대 이슈인 보조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과진료코디네이터’ 양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날 박창진 회장(미소를만드는치과원장)은 ‘치과보조인력문제의 현실과 개선방안-치과진료코디네이터’ 강연을 통해 의료법과 의료기사법 등을 준수하면서, 치과의사를 보조하는 신규인력인 ‘치과진료코디네이터’ 양성의 의의와 사업의 초기결과에 대해 공개,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박창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기회를 준다면 회원을 위해 한 번 더 봉사하고 싶다.” 서울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 유광식 회장이 지난 19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광식 회장은 “3년 전 서치기 회장으로 당선됐을 당시 대의원총회에서 학술기금의 사용을 승인해줄 정도로 재정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단 한 번의 학술기금 사용 없이 일반재정을 꾸려왔다. 이러한 건전한 재정상태를 바탕으로 학술대회 등록비 환원이라는 공약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서치기 재정상태 정상화를 최대 성과로 꼽았다. 이어 “서치기 260여명의 대의원 분포를 보면, 충청과 호남이 과반이상으로 영남 출신으로 당선된 회장은 내가 처음이었다”며 “대의원들이 이러한 파격적 선택을 한 것은 중앙회 재무이사 출신인 나로 하여금 서치기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라는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에만 아직도 800여개의 미가입 치과기공소가 존재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보수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은 상태라며 각 구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제재를 가함과 동시에 회원가입을 유도하겠다는 앞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가 지난 9일 제77차 구강보건의 날을 기해 6개 분야 17개 과제를 담은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2~2026)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초고령화 시대, 구강 건강증진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비전으로, △사전예방적 구강 건강관리 및 치료역량 강화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형평성 향상 △치의학 의료기술 및 산업 도약기반 마련 등을 중점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중점과제별 추진계획에서는 제1 과제로 ‘구강질환의 건강증진·전신질환과 통합관리 기반 마련’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구강질환을 같이 관리할 수 있는 모형을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통상적인 구강검진사업과 같이 특정 질환군을 대상으로 또 다른 새로운 분야를 창출할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추진계획에서는 영양, 절주,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금연, 심뇌혈관질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사업에 ‘구강 관리 교육·홍보’를 포함하고,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모두를 향상시키기 위해 일차 의료에서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모형 개발을 제시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치주질환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이하 서치기)가 지난 19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2년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를 개최했다. ‘치과기공, 온택트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해 1,700여명의 치과기공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학술대회는 덴처와 교정, 심미보철 등 다양한 주제의 16개 강연으로 채워졌다. 특히 치과기공사들의 관심이 높은 덴처의 경우 신진연자를 초빙함으로써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기타 다른 강연에서는 경험과 연륜이 많은 베테랑 연자를 포진해 신구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50개 업체 110부스 규모로 치러지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서치기 박상준 수석부회장은 “10여개의 업체가 대기하고 있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모든 부스의 판매를 완료하는 등 전시회 준비가 매끄럽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코로나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기대한 출품업체들도 기공 핸즈온과 경품추첨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서치기 30대 집행부에서 개최한 세 번째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다양한 운영의 묘도 엿볼 수 있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7일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 1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장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선정하고,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국내외 연자 선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학술 프로그램, 숙박, 교통편, 등록비, 식사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5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3일 동안 펼쳐지는 학술대회인 만큼 회원을 비롯한 더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데 의지를 모았다. 이날 조직위원회에는 정진우 회장, 안형준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조직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0일 2022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오는 8월 20일 창립 2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조직위원장인 허민석 학술이사로부터 보고받은 학술프로그램 계획안을 검토하고 ‘치의학분야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사업기획안’ 공청회를 행사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20주년 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지난 4월 개최된 정기총회 의결사항이었던 치과의료기관의 명칭표시에 관한 대정부 건의 건, 실손보험 지급거부 사례에 따른 의료인진료권의 침해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 외에도 △치의학회 20년 사료 수집 및 발간 추진위원회 구성 △치과의료 국소마취진료지침 개발 추진 △치의학회 정기적 학술프로그램 운영 △발간된 치의학용어집의 치의학회 홈페이지 탑재 및 배부 △전문과목신설심의위원회 운영규정 검토 △분과학회인준규정 검토 △분과학회 회칙개정안 검토 △구강 공공보건정책 발전방안 모색 공청회 개최 △치태착색제 수입, 판매 중단에 따른 새로운 제품 개발과정 검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한국보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다음달부터 6회로 구성된 크리스탈 코스를, 그리고 8월부터는 총 4회로 구성된 플래티넘 코스를 각각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크리스탈 코스는 개원의에게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중점으로 다루는 베이직 코스로, 임상경험이 부족한 초심자들에게 각각의 주제에 대한 기본 팁을 제공한다. 임플란트의 핵심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크리스탈 코스는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구강 내 소수술 및 발치술 △개원의에게 필요한 부분교정 △총의치, 이것만 알면 환자가 기다려진다 △한국치의임상 필드 매뉴얼 : 엔도, 레진편 △더 이상 필요 없는 1차교정의 모든 것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 등을 주제로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플래티넘 코스는 상악동, 임플란트 교합과 교합기, GBR, 치아삭제 등 각 분야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상급자 코스다. 흔하게 하는 치료지만, 많은 임상가들이 부담을 느끼고 어려워하는 주제를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8월 27일부터 진행되는 플래티넘 코스에서는 △상악동, 원데이 총정리 △정답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온라인 치과교육 플랫폼 덴탈브레인이 다음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비급여와 급여 복합진료 시 올바른 보험청구 순서와 방법’을 주제로 보험청구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3급 실무이론’의 공동저자 윤경희 강사(브레인스펙)가 연자로 나선다. 윤경희 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여 임플란트 치료 시 단계별 보험청구 방법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고, 특히 환자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환자상담 노하우를 공유, 소개환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상담비법을 전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강사는 “비급여와 급여 복합 진료의 순서 또는 환자의 사회생활과 저작기능을 고려한 임시치아 제작 시기와 순서, 임플란트 2차 수술 순서와 인상채득 순서, 전반적인 진료 상황을 고려한 상담 스킬 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의 임플란트 표면 처리기기인 ‘CORE Plasma Activator(코어 플라즈마 액티베이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이버메드 측은 “지난 SIDEX 2022에서 CORE Plasma Activator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특히 다양한 기회로 친수성 테스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치과의사들은 CORE Plasma Activator를 임플란트 진료에 활용하기 위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이버메드는 오랜 연구 끝에 CORE Plasma Activator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이버메드 측은 “CORE Plasma Activator는 국내외 재료학회에서 추천하는 Plasma 처리방식을 기술 적용했다”며 “기존 UV처리 방식과 달리 Plasma 처리방식은 상온에서 처리가 되고, 표면의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임플란트 표면처리는 △친수성 증가 △골융합 향상 △살균 및 멸균 효과 △오존 미발생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CORE Plasma Act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18일 치러진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제19대 회장단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박정란(백석대 치위생학과 교수), 박정이(연세고운미소치과 경영지원이사), 박진희(춘천예치과 진료부장), 한지형(수원과학대 치위생과 교수) 4인의 부회장들과 새롭게 집행부를 꾸린 황윤숙 신임회장을 만나, 치위생계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들어봤다. Q. 무엇보다 치위협 정상화가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부족한 나를 지지해 주고 중책을 맡겨 준 대의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지난 18일 임시총회 날은 우리 치위생계가 다시 봄날을 찾은 날이었다. 그날 대의원들의 환한 얼굴에서 봄을 보았다. 이제 치위협의 안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씨앗을 뿌리려 한다. 눈앞의 작은 성과와 듣기에만 좋은 평가보다, 훗날 수확이 좋은 논을 만들고 누군가 수확할 벼를 심는, 모내기하는 자세로 미래를 위해 준비하겠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치위협과 치위생계가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7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15~64세 인구는 3,631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6,000명 줄었고, 30·40대 취업자(6만4,000명)는 10%에 불과했다” 이제 더이상 치과계 구인난도 치과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 구조의 변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서 치과유입 인력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인난의 본격적인 위기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치과계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구인난은 해결될 수 없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진료실 내 변화를 시도하는 치과가 늘고 있다. 진료보조에 필수적인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는 고유 업무에 집중하고, 소독이나 치과관리 등은 치과환경관리사, 치과소독관리사 등 일반인을 고용해 충당한다. 그리고 진료스탭의 업무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션은 장비의 도움을 받으면서 유기적인 운영을 이뤄가는 것. 높아진 관심을 입증이라도 하듯 SIDEX 등 치과계 주요 전시회에서도 1인 진료를 돕는 석션 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고양시보건소 업무대행의사 집단해고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을)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전성원 부회장, 이선장 총무이사 등 경기지부 임원진을 비롯해 경기도한의사회 이용순 수석부회장은 진정서를 제출한 업무대행의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안은 고양시 3개 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에서 업무대행의사로 근무해온 치과의사 3명과 한의사 2명 등이 최근 보건소 측으로부터 집단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고양시 감사팀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2008년과 2013년 사이에 보건소와 의료업무 대행계약을 맺고, 1~2년 단위 계약 연장에 따라 근무해왔으나 지난달 3일 계약 종료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이 같은 결정에 진상규명과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업무대행의사들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고양시의 경우 2019년 7월 1일까지 임기제 도입을 완료하기로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은 지난 13일 일반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안동분회를 찾았다. 이날 간담회는 치협 집행부와 지역 분회가 서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치과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됐다. 안동분회와 간담회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 경북치과의사회(이하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 유정수 부의장, 전상용 총무이사와 안동분회 박정호 회장, 신두교·박재춘 고문 등 회원 30여명이 함께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오늘처럼 현장에서 회원 여러분의 눈빛만 봐도 회무 원동력을 얻는 기분”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추진력으로, 회원에게 보답하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경북지부 13개 분회와 대면이 어려웠으나, 이번 간담회로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게 됐다”며 “경북지부는 지난해 12월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이 기부금단체로 지정받는 등 성과가 있었다. 집행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임기에도 회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대선에서 화두가 됐던 임플란트 보험 확대와 과도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김용순 전공의가 2022년 아시아소아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PADD)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용순 전공의는 ‘Enhancement of erythrosine-mediated photodynamic therapy(PDT) on Streptococcus mutans biofilms with potassium iodide’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PADD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Harmony 2022 / Cheongju DJI Mavic 3 | 12㎜ | F6.3 | 1/400sec | ISO-100/ http://instagram.com/hansol_foto 기업이 많은 도시 청주시의 도심은 동쪽에서 점점 서쪽으로 이동해 왔다. 주거와 상권, 산업의 중심지인 서청주 대농지구에서는 도심과 공원의 어울림을 볼 수 있다. 여름의 낮은 태양빛은 높은 주상복합 아파트들 사이로 스며나왔고 넓은 공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더블루체어치과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