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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 - 오스템 ‘OneMill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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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ill 5X’ 디지털 치과 필수 장비로 부상
원내 모델리스 작업에 최적화된 고정밀 밀링머신으로 각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리더를 자부하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혁신적인 기술과 품질을 앞세워 선보인 ‘OneMill 5X’가 디지털 치과의 핵심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오스템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OneMill 5X는 탁월한 정밀도를 갖춰 원내에서도 안정적으로 모델리스 보철을 제작할 수 있는 치과용 밀링머신이다.

 

최고 수준의 정밀도로 안정적인 ‘Modelless’ 보철 제작

기존 기공소에 의뢰하는 캐드캠 보철 제작 방식은 치과에서 러버 인상재를 이용해 석고 모형을 뜨고 일일이 다듬어 적합을 따져봐야 하는 등 시간적, 인력적 낭비가 크다. 구강 스캐너를 도입한 디지털 치과라면 더욱 불필요한 방식이다.

 

디지털 치과로 전환을 결정했다면, 원내에서 모형을 만들 필요 없는, 말 그대로 모델리스 방식의 보철제작이 합리적일 수 있다. 모델리스 방식은 높은 수준의 가공 정밀도 확보를 전제로 한다. ‘OneMill 5X’는 서보(Servo) 모터와 500W/6,000rpm의 고성능 스핀들을 탑재해 가공·반복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오차범위가 5μm 이내에 불과해 석고 모형에 적합 과정을 없앤 모델리스 보철 제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체어사이드 OneMill 5X의 강점 중 하나는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 치과 스탭이라면 누구든 쉽고 편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직관적인 터치 패널을 채용했다. PC와의 유·무선 연결을 통해 원격 구동도 가능하다. 나아가 10개의 자동 툴 교환 시스템(ATC)을 적용해 다양한 소재를 연속적으로 가공할 수 있다.

 

동시 5축 가공기로서 치아 1개(single)부터 전체(Full arch)까지 제약 없이 가공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지르코니아, WAX, PMMA, 원데이 인레이 제작에 쓰이는 하이브리드 세라믹까지 소재의 제한도 없다. 3Way AirBlow 시스템을 통해 연마과정에서 보철물 내면과 장비 내부에 생성된 분진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므로 청소 역시 간편하다.

 

치과환경 고려한 수려한 디자인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치과에 지르코니아 디스크를 가공하는 밀링 기계가 놓여있다면?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풍경이다. 반면 OneMill 5X는 보철물의 품질뿐 아니라 장비를 치과 내 배치했을 때 공간 조화와 환경 요소까지 고려해 치과 인테리어와도 어울린다.

 

콤팩트한 디자인의 OneMill 5X는 외관을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어느 공간에 두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잘 어울린다. 전면에는 가공 진행률, 장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와 서클 LED 라이트를 배치했다.

 

디자인적으로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디지털 치과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각인 효과를 준다. 장비 전용으로 설계한 테이블과 방음·방진 커버는 집진 소음과 가공 분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환자 대기실에 놓아도 무해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A/S,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대응

오스템 관계자는 “자동차나 휴대폰, 카메라 등을 구매할 때 수입 제품과 국산 제품을 놓고 고민하다 A/S를 고려해 결국 국산을 선택하는 경우 적지 않다. 고가의 제품과 장비일수록 더 그렇고 실제로 A/S로 인해 사후 만족도가 크게 엇갈리기 마련”이라며 “OneMill 5X는 오스템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자체 기술로 설계·제조는 물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전역에 배치된 오스템의 기술지원 및 영업 인력은 OneMill 5X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숙련도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청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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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한마디] 조 영 진 원장 (탑치과)

 

“빠른 A/S 고려한다면, OneMill 5X가 정답!”

 

밀링머신의 기능과 품질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국산 장비가 외국산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A/S 인프라를 잘 구축한 오스템의 ‘OneMill 5X’를 선택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 초창기에 수입산 밀링머신을 선택했던 원장들이 사후 서비스 문제로 고생하는 걸 많이 봤기 때문이다.

 

원내에 밀링머신을 설치해보니 시간 단축 효과가 가장 크고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성도 더 나을 것으로 보인다. 고객 대기실에 비치해뒀더니 우리 치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사용법이나 교육 자료는 유튜브에서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하고 잘 돼있어 사용상의 어려움을 겪은 일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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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한마디] 어 희 선 원장 (경성플란트치과)

 

“좋은 것은 환자가 더 잘 안다”

 

모델리스 방식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가능할까 의심했는데 기우였다. 걱정했던 것과 같은 어려움은 없었다. 디지털 패널이 잘 설치돼있고, 오스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장비를 수월하게 운용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기공소보다 밀링머신으로 제작한 보철이 더 편하고 잘 맞는다는 답이 훨씬 많다. 확실히 오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다. 딜리버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환자 컴플레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스스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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