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 - 아름 ‘5X 시리즈’

URL복사

국내 보급률 1위 캐드캠 ‘명불허전’
9종에 이르는 풀라인업…소비자 선택권 보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캐드캠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강 3D 데이터 추출, 캐드캠 디자인, 가공 및 식립까지 이어지는 각각의 작업이 얼마나 간편하고 정확하냐는 것이다. 이는 보철물의 제작 시간과 정확도, 그리고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 토탈 솔루션을 구축해오고 있다. 첫 번째 업계 최다 치과 소재 라인업 구축 및 지속적인 확장에 있다. 구강 3D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한 인트라오랄 스캔바디, 임플란트와 크라운의 지주대 제작을 위한 Pre-milled Blank, 전치부 심미보철을 가능케 하는 Ti-Base 등 보철을 위한 다양한 치과 소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의 전 세계 임플란트와 호환된다.

 

두 번째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 DB 데이터 개발 및 업데이트다. 캐드캠 디자인과 밀링 가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 라이브러리 & DB 데이터는 전담 인력이 개발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담당, 신규 임플란트 인터페이스가 발생하더라도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 번째는 국내 보급률 1위를 자랑하는 캐드캠 밀링장비다. 외산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한다. 아름덴티스트리는 △현존하는 모든 치과 소재 및 형상 제작이 가능한 최고급 사양의 ‘5X-200’ △자유로운 카트리지 교체가 특징인 ‘5X-500L’과 ‘5X-500’ △미들급의 ‘5X-450’ △지르코니아 가공에 특화된 소형급 ‘5X-300 Pro’ 등 총 9종의 장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 중 ‘5X-300 Pro’는 지르코니아, Lithium disilicate, Nanocomposites, PMMA 등 크라운용 재료 가공이 장점이다. 특히 C-타입 카트리지 채택으로 전치부 Labial Side Texture 정밀 가공, 0.3㎜ 툴을 이용한 Groove 영역 세밀 가공, Veneers 가공으로 자연치에 가까운 크라운 완성 등으로 후반 작업시간을 줄여준다.

 

또한 All in One 시스템으로 장비 구동을 위한 주변기기를 내장해(전기식 스핀들 채택, 집진기 장비 안 수납) 설치공간을 최소화했다. 이러한 장점들이 어우러져 원내 디지털 원데이 보철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아름덴티스트리 측의 설명이다.

 

아름덴티스티리 관계자는 “자사만의 캐드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넘게 국내외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리드하고 있다”며 “미래 치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3D 프린터와 관련 소재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