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일)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2℃
  • 구름많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 - 덴티스 ‘제니스’

URL복사

다양한 방식·자체 전용소재 3D프린터 ‘팔방미인’
최고의 가성비로 디지털 치과 필수 아이템 ‘우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3D프린터 ‘ZENITH(이하 제니스)’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치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2015년 SLA타입 3D프린터 ‘제니스 U’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SLA, DLP, LCD 등 다양한 타입의 치과용 3D프린터와 다양한 적응증을 자랑하는 전용소재를 독자 개발해 공급해왔다. 뿐만 아니라 정밀하고 안정적인 출력을 위한 슬라이싱 전용 소프트웨어와 LED 경과기까지 모든 3D프린팅 솔루션을 자체기술로 개발, 생산에서 유통, 그리고 AS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관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토탈 솔루션 제공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신뢰도를 배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라인업, 서비스까지 점차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명실상부 국내 치과계를 대표하는 ‘넘버 원’ 입지를 구축하며 국가대표 치과용 3D프린터로서 해외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SLA/DLP/LCD 비교불가 라인업

3D프린터 ‘제니스’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7월 인허가를 완료하며 가장 먼저 출시된 ‘제니스 U’는 SLA 방식으로 △고급 광학시스템과 고품질 F-Theta 렌즈 적용 △진동과 흔들림에 강함 △다양한 출력범위 △정밀하고, 정확한 출력으로 결과물의 완성도 향상 △레이저 드로잉 방식으로 부드러운 출력면 구형 등이 특징이다.

 

2018년 6월 출시된 DLP 방식의 ‘제니스 D’는 △수조 히팅 기능 △정밀한 Z-Axis Actuator △간편한 수조 교체 △DLP 방식으로 인한 출력속도 개선 △전용 소프트웨어 △심미적 디자인 등을 앞세워 큰 인기를 누렸다.

 

2019년 12월 출시된 LCD 방식의 ‘제니스 L’ 역시 △덴티스 광학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한 최적의 LCD 기술 △브랜드와 상관없는 원내 가이드 제작 △합리적인 유지관리 비용 △독자적인 전용 소프트웨어 무료 제공 △전국 어디든 책임지는 AS 안심케어 등의 특징을 앞세워 3D프린터 시장에 안착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소재도 즐비하다.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완료한 ‘트레이용 레진’을 비롯해 2등급 인허가 재료인 △임시치관용 레진 △서지컬 가이드용 레진 △덴처 베이스 레진 △치과용 레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컨드 모델과 투명교정용 모델을 만드는 ‘치과모형용 레진’도 갖추고 있다.

 

활용성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덴티스는 자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용소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템포러리 레진에 이어 최근 덴처 소재를 출시한 데 이어, 2021년 상반기 내 고강도 레진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의 차별화된 포인트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사후관리다.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임상 데이터 수집과 장비의 정확성, 접근성, 효율성 개선을 위한 분석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보정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제품사양 이상의 출력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디지털 케어팀이 세심하고 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제품교육과 상담을 통해 3D프린터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자유와 공익
지난 4일, 법원은 현 정부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고 판결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증가로 인해 정부는 학원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방침을 시행했다. 이에 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에 포함한 조치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를 신청해 일부 인용된 것이다. 법원은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학원 등 교육시설과 직업훈련기관,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법원은 정부 조치가 백신 미접종자 중 진학과 취업 등을 위해 학원과 독서실을 이용하려는 사람의 교육의 자유 및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 침해했다고 판단하였고, 정부가 차별적 조치를 정당화할 정도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돌파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통계적으로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자 간의 차이에서 미접종자가 코로나를 확산시킬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과 공공의 이익인 공익이 대립할 때 있어서 균형에 대한 문제를 던져주었다

재테크

더보기

국내 1위 배당 ETF, ARIRANG 고배당주로 배당 투자하기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조금 있으면 2년이 된다. 2020년 3월 연준(Fed)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를 통해 파격적으로 달러를 머니 프린팅(money printing)했다. 2021년에는 유통되고 있는 달러 중에서 지난 1년간 새로 풀린 달러가 유통량의 30%가 될 정도였다. 현금의 가치는 땅으로 떨어졌고, 주식시장에서는 성장주 위주의 미국 나스닥 지수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2018년) 이후부터 미국의 기준금리가 고점에서 저점으로 인하하는 동안 가치주와 배당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2020년 3월 이후에도 가치주, 배당주, 리츠 등의 하락률이 성장주 보다 더 높았고 반등도 강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성장주와 가격 격차가 커졌다.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축소(Tapering)가 시작되면서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는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소외 받던 가치주와 배당주, 리츠들도 성장주와 키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상승 모멘텀이 은행, 보험 등 금융업종에 긍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국내 1위 배당


보험칼럼

더보기

틀니유지관리의 보험 청구

이번 호에는 65세 이상 보험틀니 치료의 각 단계가 모두 완료된 후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치료 종료 후 유지관리는 무상 유지관리와 유상 유지관리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무상유지관리 기간을 ‘사후점검기간’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처치와 관련된 비용은 산정할 수 없고 진찰료만 청구하게 된다. 이러한 틀니의 사후점검기간은 장착 후 3개월까지, 그리고 최대 6회까지 적용된다. 만약 틀니 제작 후 사후점검기간 중 심하게 파절되어 수리가 불가하고 재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필자도 환자가 틀니를 소독하려고 매일 저녁 물에 넣고 끓여 틀니 장착 이틀 만에 변형돼 재제작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처럼 틀니 파손에 대한 귀책사유가 환자에게 있다고 해도 무상으로 재제작해야 했다. 이러한 경우 치과에 부당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건강보험 틀니 제작 환자가 65세 이상인 점, 틀니 장착 및 유지를 위해서는 틀니 사용상의 주의사항 및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가가 책정됐고, 사후점검기간 동안 심각하게 파절된 데에 대한 환자의 귀책사유를 객관적으로 증빙할 방법도 부재해 무상으로 운영해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커져가는 의료인 ‘주의의무’ 중요성

■ INTRO 의사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주의의무를 준수하여야 하고, 응급실 등에서 응급환자를 대하는 응급실 의사는 특히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제 응급실 의사가 뇌출혈 환자를 단순 취객으로 착각하고 그냥 귀가시켜 환자가 목숨을 잃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대법원은 당시 응급실 당직의에게 환자나 보호자에게 아무 설명도 하지 아니하고 귀가시켜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금고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 사실관계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 A씨는 2014년 5월 새벽 의사 B씨가 당직근무 중이던 병원 응급실에 후송됨. - 환자 A씨는 당시 오른쪽 눈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난 상태였음. - A씨는 응급실에 도착한 후 화장실로 이동해 소변기에 대변을 보고, 바닥에 토하며 뒹구는 등 이상행동을 함. - 그러나 응급실 당직 의사 B씨는 A씨를 단순 주취자로 판단해 퇴원처리함. - A씨는 그날 오후 5시경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 ■ 재판부의 판단 1심과 2심 재판부는 환자 A씨가 술에 취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