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5.9℃
  • 흐림서울 1.6℃
  • 흐림대전 5.2℃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7.1℃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9.4℃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 - 덴티움 ‘rainbow 시리즈’

URL복사

디지털 캐드캠 시장의 쌍두마차 ‘rainbow 시리즈’
지르코니아·메탈 전용 캐드캠으로 정확성·확장성 확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은 디지털 캐드캠의 핵심장비로 건식 지르코니아 전용의 ‘rainbow™ Mill-Zr 2nd’와 습식 맞춤형 어버트먼트 전용의 ‘rainbow™ Mill-Metal’을 공급하고 있다. ‘rainbow™ Mill-Zr 2nd’의 경우 5축 밀링제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 가공으로 활용영역을 확대했다. ‘rainbow™ Mill-Metal’은 맞춤형 어버트먼트 제작에 최적화된 장비로, 전용 환봉을 활용해 최대 10개까지 동시에 가공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수상으로 입증된 품질과 디자인

먼저 ‘rainbow™ Mill-Zr 2nd’는 동시 5축 제어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돼 넓은 작업영억을 확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지르코니아를 비롯해 PMMA, 왁스, 하이브리드 레진 등 다양한 소재를 소화할 수 있으며, 주물 프레임 적용으로 안정성 확보도 잊지 않았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눈에 띈다. 이온아이저가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어 PMMA 가공 시 청소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개방적인 도어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공구 사용시간 및 수명관리 시스템 △상태 표시 LED를 통한 장비구동 상태 알림 기능 △음성 안내를 통한 장비 구동 및 사용자 가이드 알림 기능 △일시정지 및 공구 파손·교체, 재시작 기능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한 정밀도 관리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수려한 디자인도 ‘rainbow™ Mill-Zr 2nd’의 강점이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수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컴팩트한 외형으로 좁은 원내에서도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맞춤형 시대의 팔방미인 ‘rainbow™ Mill-Metal’

치과치료가 점차 심미성을 보장하면서도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되면서 기성품보다 환자마다 다른 맞춤형 보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덴티움의 ‘rainbow™ Mill-Metal’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어버트먼트 전용 밀링기다.

 

‘rainbow™ Mill-Metal’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0개의 환봉을 동시에 장착, 한 번에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개 보철물 동시 가공으로 인해 자칫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할 수 있지만, 덴티움 측에서는 “모든 구동축에 고성능 서브 모터를 탑재해 높은 토크와 빠른 이동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며 “고정밀 부품을 장착함으로써 가공속도를 한층 빠르게 하고, 밀링 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해 저소음과 저진동의 가공상태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링크부 제거가 필요 없는 전용 가공 Zig와 원데이 보철 제작을 위한 글라스 세라믹 가공도 가능하기 때문에 치과 내에서 자체 맞춤형 어버트먼트 제작 및 글라스 세라믹을 이용한 인레이, 온레이, 비니어 제작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해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직관적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적용했고, LED를 통해 장비작업 상태 및 이상 유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도 △고급스런 외관 디자인 △일체형 주물구조 프레임 구성으로 내구성 및 강성 확보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으로 최상의 정밀도 유지 △덴티움 픽스처와 최상의 Connection 구현이 가능한 자사 전용 환봉 적용 △어버트먼트, 디스크, 바 블록 등 다양한 형태의 보철물 가공 △필터 및 절삭유 교체가 손쉬운 워터 쿨란트 시스템 △필터 교체 및 절삭유 보충 시기 알림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자유와 공익
지난 4일, 법원은 현 정부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고 판결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증가로 인해 정부는 학원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방침을 시행했다. 이에 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에 포함한 조치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를 신청해 일부 인용된 것이다. 법원은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학원 등 교육시설과 직업훈련기관,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법원은 정부 조치가 백신 미접종자 중 진학과 취업 등을 위해 학원과 독서실을 이용하려는 사람의 교육의 자유 및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 침해했다고 판단하였고, 정부가 차별적 조치를 정당화할 정도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돌파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통계적으로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자 간의 차이에서 미접종자가 코로나를 확산시킬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과 공공의 이익인 공익이 대립할 때 있어서 균형에 대한 문제를 던져주었다

재테크

더보기

국내 1위 배당 ETF, ARIRANG 고배당주로 배당 투자하기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조금 있으면 2년이 된다. 2020년 3월 연준(Fed)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를 통해 파격적으로 달러를 머니 프린팅(money printing)했다. 2021년에는 유통되고 있는 달러 중에서 지난 1년간 새로 풀린 달러가 유통량의 30%가 될 정도였다. 현금의 가치는 땅으로 떨어졌고, 주식시장에서는 성장주 위주의 미국 나스닥 지수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2018년) 이후부터 미국의 기준금리가 고점에서 저점으로 인하하는 동안 가치주와 배당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2020년 3월 이후에도 가치주, 배당주, 리츠 등의 하락률이 성장주 보다 더 높았고 반등도 강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성장주와 가격 격차가 커졌다.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축소(Tapering)가 시작되면서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는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소외 받던 가치주와 배당주, 리츠들도 성장주와 키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상승 모멘텀이 은행, 보험 등 금융업종에 긍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국내 1위 배당


보험칼럼

더보기

틀니유지관리의 보험 청구

이번 호에는 65세 이상 보험틀니 치료의 각 단계가 모두 완료된 후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치료 종료 후 유지관리는 무상 유지관리와 유상 유지관리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무상유지관리 기간을 ‘사후점검기간’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처치와 관련된 비용은 산정할 수 없고 진찰료만 청구하게 된다. 이러한 틀니의 사후점검기간은 장착 후 3개월까지, 그리고 최대 6회까지 적용된다. 만약 틀니 제작 후 사후점검기간 중 심하게 파절되어 수리가 불가하고 재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필자도 환자가 틀니를 소독하려고 매일 저녁 물에 넣고 끓여 틀니 장착 이틀 만에 변형돼 재제작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처럼 틀니 파손에 대한 귀책사유가 환자에게 있다고 해도 무상으로 재제작해야 했다. 이러한 경우 치과에 부당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건강보험 틀니 제작 환자가 65세 이상인 점, 틀니 장착 및 유지를 위해서는 틀니 사용상의 주의사항 및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가가 책정됐고, 사후점검기간 동안 심각하게 파절된 데에 대한 환자의 귀책사유를 객관적으로 증빙할 방법도 부재해 무상으로 운영해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커져가는 의료인 ‘주의의무’ 중요성

■ INTRO 의사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주의의무를 준수하여야 하고, 응급실 등에서 응급환자를 대하는 응급실 의사는 특히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제 응급실 의사가 뇌출혈 환자를 단순 취객으로 착각하고 그냥 귀가시켜 환자가 목숨을 잃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대법원은 당시 응급실 당직의에게 환자나 보호자에게 아무 설명도 하지 아니하고 귀가시켜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금고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 사실관계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 A씨는 2014년 5월 새벽 의사 B씨가 당직근무 중이던 병원 응급실에 후송됨. - 환자 A씨는 당시 오른쪽 눈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난 상태였음. - A씨는 응급실에 도착한 후 화장실로 이동해 소변기에 대변을 보고, 바닥에 토하며 뒹구는 등 이상행동을 함. - 그러나 응급실 당직 의사 B씨는 A씨를 단순 주취자로 판단해 퇴원처리함. - A씨는 그날 오후 5시경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 ■ 재판부의 판단 1심과 2심 재판부는 환자 A씨가 술에 취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