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오가 지난달 15일 본사에서 전국 영업사원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 첫 영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진백 대표이사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보한 시점에서 2011년은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목표를 가지고 총력을 다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포상이 있었으며 영업사원들에게 올 한해 건투를 비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매출 실적 우수자에 대한 포상은 전국 영업사원 중 총 15명에게 돌아갔으며 포상내역은 3박 4일의 유급휴가와 함께 해외여행 상품권이 주어졌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의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영업사원들, 해외사업팀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며 “이제부터는 한 걸음이 아닌 두 걸음씩 전진하는 디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재창 기자